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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향상을 위한 엑스박스 어댑티브 컨트롤러 발표
턴테이블처럼 생긴 어댑티브 컨트롤러 이미지가 유출되었었는데 E3를 앞두고 앞서 발표되었습니다. 공식 명칭은 "엑스박스 어댑티브 컨트롤러". 일반 컨트롤러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누르기 편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할 수 있게 만든 녀석입니다. 메인 컨트롤러에는 십자키와 가이드 버튼, 2개의 거대한 검은색 터치패드가 있는데 이 둘은 기본적으로는 스틱을 대신하게 되어있지만 버튼 커스텀을 통해 일반 버튼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출사진엔 보이지 않던 뒷면에는 무수히 많은 3.5파이 단자가 존재하며 각 단자는 엑스박스 컨트롤러의 각종 버튼에 대응합니다. 여기에 대형 버튼이나 조이스틱 등을 장착함으로써 여러 방식으로 조작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런 커스텀을 거치더라도 아무래도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0부 - 타카야마 히가시야마 산책로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2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1/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3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2/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4부 - 리니어 철도관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5부 - 타카야마 도착, 벚꽃 구경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6부 - 타카야마 봄 축제 꼭두각시 봉납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7부 - 타카야마 봄 축제 행진, 히에 신사 2018.4.12.-4.1

갓오브워(2018) -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는 성장의 첫걸음
넘쳐나는 고대 그리스 신화의 폭력으로 유명한 갓오브워 시리즈가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메이저 넘버링 기준으론 "갓오브워3"가 2010년이니 무려 8년이 되었죠. 물론 포터블용이라든가 있었고 해서 실제론 그것보다 짧지만 제작사에서 ㅂ락힌 제작기간도 무려 5년입니다. 그리고 5년은 기다릴 만한 값어치는 있었습니다. "갓오브워(2018)"(이하 갓오브워)의 변화는 대단히 커보입니다. 고정 3인칭 시점에서 자유 3인칭으로 바뀌었고, 도끼는 사격무기 마냥 던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해본다면, 갓오브워의 본질적인 면은 생각 외로 그대로 많이 남아있음을 알게 됩니다. 사라진 것 같던 혼돈의 블레이드는 나중에 다시 돌아오며, 익숙한 쑤그린 전투자세를 만나게 됩니다. 시점이 바뀐데다 적 수가

엑박원용 하이퍼킨 듀크 컨트롤러
하이퍼킨이 복각한다던 듀크 컨트롤러, 배송대행지로 구입한 게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듀크는 오리지널 엑스박스용의 초기 컨트롤러로, 한국이나 일본 지역에 출시될 때는 S 컨트롤러로 바뀌었던데다 북미도 결국 교체되어서 그렇게 흔하진 않았습니다. 전 운 좋게 구엑박을 살 때 듀크 컨트롤러가 끼워진 매물을 산 덕분에 써볼 수 있었죠. 듀크와 S 컨트롤러의 호오는 좀 엎치락 뒤치락 했습니다. 스틱이나 진동은 S가 더 좋았지만 다른 부분들은 듀크가 더 맘에 든다든가 하는 식이었죠. 360 컨트롤러가 나오면서 양쪽의 좋은 점을 한군데 모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엑박원 컨트롤러에선 더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엘리트 컨트롤러도 나왔죠. 사실 오늘날 듀크 컨트롤러는 엑박원, 윈도우 호환이라고 하더라도 실용성은 별로 없습

F1 2018 스페인 GP 결승
별로 감흥은 없는 경기였어서 짤막하게. 일단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은 메르세데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우위를 보였다는 점이겠습니다. 연습까지는 그정도는 아니었고 예선 우위도 그냥 그런 정도였지만 결승에서는 달랐습니다. 올해 메르세데스는 예선보다 결승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였는데 예선에서 잘 하니깐 결승에서는 상대가 안 되네요. 뭐 반대로 말하면 페라리가 예선에 빠르고 결승에선 떨어진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둘만 본다면 말이죠. 바쿠의 해밀턴 우승은 분명히 요행이었긴 한데, 바쿠에서도 보타스의 페이스를 보면 메르세데스 머신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실제로 보타스는 2번 우승을 노릴 기회가 있었죠. 해밀턴은 그동안 머신 적응이 안 되서 약간 슬럼프였고요. 해밀턴 말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