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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가 보유한 안경 캐러가 몇인지 궁금해졌다
연차로 2회 이벤트를 날렸으니 근 1달이 망한 관계로 갑자기 안경 캐릭터가 몇이나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뜬금포 ㅡㅡ100장을 넘게 잡았는데 조커가 하나도 안 나오다니 고자인가 전부 다 볼 순 없으니까 당연하게도 있는 애들 위주로만 봤습니다. 풀업 상태가 아닌 애들은 노멀 상태로 촬영이고 레슬러나 다이버처럼 안경이 아닌 걸 끼고 있는 애들도 제외. 1. 노멀 교사(좌측)와 학자(우측)입니다. 학자는 저번에 레어급으로 상승했지만 카드가 없는 관계로 구판 카드 그대로. 단적으로 신판 일러스트와 구판 일러스트 간의 갭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레어베르단디(좌측), 과학자(중앙), 소서러(우측)입니다. 역시 새로 일러스트를 뽑은 베르단디가 가장 고 퀄리티.....이지만 인기
이번 롤 국감 건의 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논란이 뜨고 있는 것은 사행성이 짙은, 캐쉬 유도형 게임이 걸린 것도 아니고 성공적인 부분 유료화 모델을 제시하면서도 사행성이 없는(적은) 것으로 평가받는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가 끌려가서 죄인 취급을 받았다는 게 가장 큽니다. 왜냐하면 이건 단순 사행성 게임만을 잡는 게 아니라 "돈 잘 벌면 사행성이고 나발이고 그냥 족칠거야" 라는 메시지거든요. 만약 캐쉬질이 쩌는 게임을 잡아놓고 진행했다면 모르겠지만, 가장 사행성이 적은 게임을 잡아놨으니 "사행성 게임은 규제해야 한다" 라는 긍정적인 반응에 대한 배신이기도 하면서 "전체 게임에 대한 규제" 라는 것으로 보이기에 충분합니다. 더욱이 뒤에 이어진 "기부금 낼 거죠?" 라는 발언은 그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것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more mone

카지노에서 놀....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지난 이벤트인 할로윈 이벤트는 간신히 HSR 캔디를 얻은 건 좋지만 달리질 못해서 실질적으로는 망했슴다. 그런고로 이번 이벤트에서 좀 달려볼까 하는데 역시 녹녹하지 않은 게 현실. 이번 이벤트는 신계 카지노. 카지노 테마의 맵을 달려서 카드를 획득하는 것으로 그냥저냥.....이겠지만 약간 특이한 요소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먼저 HR인 조커는 자체로 HSR로 진화가 가능하지만, 보너스 스테이지에서만 발생하는 슬롯 보상으로 얻는 지팡이를 통해서 다른 계열의 카드로 합성이 가능합니다. 공격이냐 방어냐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슬롯이 발생하는 구간의 최소 행동력이 6이므로 다른 시즌의 슬롯마냥 쉽게 돌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난이도가 어렵다는 거지, 스킬이 다른 3종의 HSR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열심

국내 게임사에 있어 황금기는 있었는가
그때는 게임 편식이 심했지 허허허용돈도 없어서 오래 할 수 있는 RTS가 좋았습니다 어헝헝헝 남들이 다 PRG가 어떻고 저쩌고 할 때 RTS 관련만 신경써서 뭔 소린지 모르고 낄 수도 없는 게 약간은 슬픕니다. 저 시절에 가장 한이 됬던 거라면 국내 RTS는 거울전쟁을 못 해봤다는 거고 해외 RTS는 엠페러 : 배틀 포 듄을 신품으로 못 샀던 거. 으으, 생각해보니 토탈 어나힐레이션도 못해봤네, KKDN 2는 해봤지만. 개인적으로 국내 게임사가 힘들다는 걸 느낀 게, 2000년 초반에 게임잡지 본 분들은 알겠지만 스타크래프트에 영향을 받은 RTS가 줄줄 쏟아졌습니다. 유명한 아트록스나 아마겟돈을 제외해도 비너시안, 임팩트 오브 파워나 바이탈 디바이스 같은 녀석들도 나오고 했거든요. 바이탈 디바이스는 체내

그래비티 - 전형적이고, 전형적이지 않은 재난영화
보기는 어제 봤지만 밸리에 많은 글들이 있어서 일부러 하루 쉬.......었는데도 역시 많습니다. 더 늦게 쓰면 까먹을까봐 레드 오션에 풍덩. 역시 이전 글들과 마찬가지로 누설 내용이 한가득이므로 안 보신 분들이라면 멀리 멀리 돌아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우, 이렇게 내용 노출 방지용 글을 쓰는 것도 힘들어요.(....) 그럼 설렁설렁 썰을 풀어봅니다. 제목에서 쓴 것처럼 그래비티는 전형적이지만 전형적이지 않은 영화라는 점에서 상당한 특이성을 갖습니다. 우주 공간에서의 재난을 다루고 있어서 상당히 독특해 보이지만, 사실 이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재난들은 다른 많은 영화들이 주요 소재, 또는 중간에 닥쳐오는 위협요소로서 많이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미션 투 마즈 중 한 장면. 화성 중력에 끌려 떨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