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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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선생님은 무료관람이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학교에서 단체관람을 갔습니다. 재직증명서 들고. 1. 처음에 왕따 관련영화라고 해서 혈압상승을 각오했습니다. 2. 그랬는데 사건순서를 이리저리 섞은 덕에 혈압이 점차 상승하지는 않았습니다. 3. 그래도 혈압은 올랐습니다. 제발 내 눈에 걸려라. 제발. 4. 의외로 중딩의 한계가 금방 드러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두 디오 브란도 같지는 않겠죠. 5. 남은 가족들이 상당히 쿨한 모습을 보입니다. 겉으로는요. 6. 등장인물이 다들 사람이더군요. 그 부분에서 리얼함을 느꼈습니다. 7. 생각보다 "잘못된 생각을 대놓고 까는 대사"가 많습니다. 써먹어봄직도 합니다. 8. 선생님 비중이 거의 없습니다. 꽤나 중요한 위치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9. 영화

닌자 거북이 국내판 제목.
...분명 원제가 저거 맞기는 한데... 그래도 예전부터 불러온 익숙함이 있잖습니까? '거북이 특공대'라던가. 아, 저도 비디오판 세대입니다.
DOA 5 U 아케이드판 신캐릭터는 페이즈-4.
5 스토리모드 처음과 끝에 나왔던 카스미 클론 프로토타입입니다. 원본이랑 동일한 기억과 감정을 가졌대나 어쨌대나. 생각해보면 5 스토리모드는 떡밥만 신나게 뿌리고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다섯번째 신캐릭터는 디카프리.
...제가 격투게임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고 있다고 자부해왔습니다. 그런데 얘는 진짜 생소하군요. 북미쪽 스트리트 파이터 만화를 본 적이 없으니... 그래도 철권 하라다 프로듀서도 "이게 누구여!"하는 반응이라 조금 안심했습니다. 아... 설마 캐릭터 DLC를 바라게 될 줄이야...
[퍼옴] 최악의 사망신 세 가지.
1981년 작 Enter the Ninja. 그냥 보면 포르노 영화 제목같다. 숙적인 닌자끼리 죽음의 결투를 벌인다는 내용의 영화인데, 그중 악당의 사망 장면은 이 졸작 닌자영화의 단연 백미이다. 악당이 죽기 직전 어깨를 으쓱하는 제스쳐는 그가 인생의 허망함과 인간의 존재의 무의미, 그리고 실존주의가 함미하는 바를 비로소 깨닫는 명장면이다. 1978년 성룡이 출연한 영화 사형도수(Snake in the Eagle's Shadow). 그냥 보기만 해도 아프다. 그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듯. 1973년 작 터키영화 "Kareteci kiz" 유투브 선정 최악의 데스신. 탈옥범에게 아버지를 잃은 벙어리소녀가 가라데와 총검술을 배워 복수를 한다는 이야기.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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