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의 여행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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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posts15_0103 백사실 두메길로 북악산 팔각정 넘어 삼청터널 지나 성북동 까지
백사실 두메길로 북악산 팔각정 넘어 삼청터널 지나 성북동 까지 작년 이맘때 눈도 많이 왔고 아주 바람이 세차게 불던 날 이 길을 걸었었다.지금은 이길을 걷기엔 아직 몸이 부칠 것 같아 꿈도 못꾸는 아름다운 꿈의 길이다.항상 코스를 걸을땐 지하철역에서 시작하는데 이날은 버스 환승을 한 날이다. 3호선 경복궁역에서 버스로환승 부암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 앞에서 하차한다.지금은 유명세에 많이 알려진 백사실 계곡을 능금마을 경유 군부대 뒤로 내려선다.뒷 길로 내려서 계곡길로 벽사정 터를 지나 바로 능선을 오르면 두메길과 만난다. 오솔길을 따라 조금 오르면 북악 스카이웨이길과 합류하여 편한길로 오르게 된다.그리고 팔각정을 지나 길건너 군부대 샛길로 들어서면 길찾기는 어려움을 덜게된다.이 산길로 내려가면 삼청터널

150101_새해 첫날 천천히 걸어 도림천변에서 보라매 공원으로....
새해 첫날 천천히 걸어 도림천변에서 보라매 공원으로.... 작년에는 새해 첫날 그래도 지하철 첫차를 타고 당산역에서 내려 선유공원도 둘러보며 여유를 부리다,시간이 다 되어가며 갑자기 몰려든 수많은 인파에 자리를 포기하고 다시 뛰다싶이 양화대교로 건너와 다리위에서 쌍둥이 빌딩 옆으로지는 멋지지는 않지만 섭섭하지 않을 일출을 핸폰에 담아왔다. 그러나 올해는 몸이 여의치를 않아 선유도가는 것도 포기하고 앞산 아니면 그냥 아파트에서 일출을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아침 시간이 다 되어도 하늘만 허예지고 구름만 잔뜩껴 일출은 포기 하였다.집에서 점심을 먹고 가만히 있으니 좀이 쑤셔 참울 수가 없어 카메라를 챙겨 밖으로 나가고 만다.

13_1221 겨을산 흰눈이 녹기전에 올라 보는....
오늘 보도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했는데막상 나가보니 지난번 보다는 괜찮은것 같아삼성산의 깊숙한 매력을 음미 해보는 마음으로....

13_1217 한껏 무르익어가는 연말을 느끼며...
한장뿐인 달력이 못내 아쉬웠는데이렇게 연말을 맞이해 즐거움을 느끼는 곳도... 어찌 사느냐가 아니고 어떤 생각으로 사느냐가....

13_1214 흰 눈이 소복이 쌓인 보라매공원 표정...
날씨가 오후들어서 포근해져 그런지눈이 많이 녹아 걷는데도 불편이 없고또 옷 속이 화끈 거릴 정도로 따뜻한 오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