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의 여행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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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posts15_0115 경기문화재단에서 삼남길 교육받고 월화원, 효원공원 한바퀴...
경기문화재단에서 삼남길 교육받고 월화원, 효원공원 한바퀴... 경기 문화재단에서 개최하는 삼남길 제1기 교육에 참가하기 위하여 수원 경기 문화의 전당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렸다. 그길로 웅장하게 지어진 경기도 문화의 전당 건물들을 보며 한 바퀴 돌아보고 시간에 맞추어 서둘러 교육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효원공원 길로 조금 걸어 공원 삼거리쪽으로 가면 좌측으로 경기 문화재단 건물이 보이고 그곳에서 교육이 시작된다. 이날 8시간의 교육은 정말 온몸이 비비 틀리며 피교육생의 애환을 오래만에 느껴보는 날이었다. 작년에는 아파트 연합에서 양평으로 교육을 갔는데 극장식 계단의 강의실이라 그렇게 힘든줄 몰랐는데 이곳은 나무의자라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교육을 마치고 친우들과 헤어지며 몇몇은 한잔 나누러 가고
15_0111 사당동에서 관악산 갈때 그냥 지나쳤던 아름다움이 깃든 곳들...
사당역에서 관악산 갈때 그냥 지나쳤던 아름다움이 깃든 곳들... 관악산을 오르는 길은 많기도 하다. 물론 서울만 해도 관악구와 금천구가 해당되고, 과천시와 안양시가 같은 행정구역상의 관악산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산길은 가히 짐작이 안갈 정도로 많다. 그중 서울대앞 관악산문이 공사로 없어지며 더욱 사당동 출발이 많아졌다. 안양쪽은 관악산 삼림욕장쪽 오름길이 대표 길이고 과천은 향교 앞길로 많이 오른다. 요즘 금천구쪽 석수역 앞 출발도 관악산 둘레길 완성 이후 많은 사람들이 찾은 산길이기도 하다. 사당역 6번출구는 남현동 아파트 길로 오르는 순한 코스이고, 5번 출구쪽에서 출발하는 곳은 서울 둘레길의 시작점인 남연동 관음사 로 오르는 길이다. 아무래도 순한 길인 6번 출구 앞은 시간
15_0109 작년 가을 하늘 공원에 오르고 싶어 달려간 월드컵 공원...
작년가을 하늘 공원에 오르고 싶어 달려간 월드컵 공원... 작년 사진을 정리하다가 틈틈이 자전차도 타고 걷기도 많이 했지만 컴퓨터에 앉으면 손놓을줄 모르는습관에 아예 접어두고 간간히 스마트폰으로만 그장소에서 올리어 왔었다. 오늘 앨범을 정리해 보니 많은 사진들이 그냥 얼굴도 못내밀고 있는 것이 다행이다 생각해 하나씩 꺼내 소개를 하기로 한다. 날씨는 썩 좋지는 않았지만 바람이 적어 아주 걷기 좋고 햇살이 따갑던 그런날로 기억이 된다. 월드컵 공원중에도 매립지를 높이 쌓아올려 그위에 초지로 뒤덮어 만들어진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두곳이 있는데 오늘은 하늘공원을 가 보기로 한다. 하늘공원 면적은 19만m2 로 생각보다 엄청 넓은 편이다. 다른 제원은 다 모르더라도 쓰레기 더미였던 야산같은 매립지가 이렇게 멋
15_0107 가까운 곳에 두고도 못가본 신림동 굴참나무와 눈맞춤을...
가까운 곳에 두고도 못가본 신림동 굴참나무와 눈맞춤을... 오늘이 소한 이라는 이름있는 날이다. 소한(小寒) 하면 우리 생각엔 대한(大寒)보다 더 춥다는 생각이 앞선다.24 절기라는 것은 태양의 황경이 춘분을 0 으로 시작해 15도씩 기우는 날을 잡기 때문이 앞뒤로 2 ~ 3일씩 틀리는 날이 있다.어느덧 겨울이되어 입동, 소설, 대설과 동지가 지나 285도가 되는 소한이 온 것이다. 소한은 보통 1월 5일내지 6일에 정해진다. 추운 아침 난곡 사거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볼일이 있어 일을 마치고 여기까지 나온김에 항상 지나치기만 한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 제 271호인 '신림동 굴참나무'생각이나 버스를 타고 세정류장 지나 우림시장 앞에서 하차, 난곡 초등학교를 찾아 오른다. 안내지도와는
15_0105 이북 오도청 에서 비봉 능선 올라 사모바위 돌고 승가사 계곡으로...
이북 오도청 에서 비봉 능선 올라 사모바위 돌고 승가사 계곡으로 눈이많이 내린 날 다음날은 아침부터 가슴이 뛴다. 눈이 내리는 날엔 동심으로 돌아가기에북한산 비봉 능선을 그려 본다. 서울 근교에서 상고대를 볼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왜냐면 산 정상정도의 능선에 올라야 상고대를 보는데 서울산들은 아무래도 두시간 정도는 올라야 하기에, 그시간즈음 능선에 오르면 햇살이 뜨거워 이슬로 변해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날도 부지런히 불광역에 도착해 버스 환승을 하여 이북오도청 앞에 도착 하였지만 벌써점심시간에 육박하고 있었다. 다른때 보다 2시간은 늦은 시각이기에 눈만 소복하기를 빌뿐,그래도 능선에 오르니 하얀 눈밭이 마음을 가볍게 해준 그런 산의 고마움을 느낀 날이다. 오늘의 산행 코스를 궤적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