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의 여행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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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posts15_0309 휴일 결혼식 중간 틈새시간에 달려가 본 선유도 공원의 봄소식...
휴일 결혼식 중간 틈새시간에 달려가 본 선유도 공원의 봄소식... 오늘은 정말 봄 소식이 있는 날이다. 봄이 왔다는 이야기는 결혼 씨즌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 하겠다. 지난 가을에 이어 겨울한동안 소식이 없더니 이제 올 들어 첫 번째 결혼 소식이 공교롭게도 같은 날 두군데에서 벌어진다. 어찌 보면 한꺼번에 치루어 좋은 점도 있을 것 같다 생각하고 아침에 금천 경찰서 앞 런던 프라자에서 12시 예식을 마치고 바로 신대방 역으로 향해 전철을 이용 당산역에서 9호선을 갈아타고 선유도 역에서 내린다. 선유도역 2번출구로 나와 조금 걸으니 좌측으로 올림픽 대로를 넘어가는 구름다리가 보인다. 엘리베이터로 올라 구름다리를 건너니 선유교 무지개 다리 위에 많은 사람들이 건너온다. 정말 봄을 실감하는 인파

15_0307 변산 아씨 찾아 떠난 수리산 계곡에는 얼어 버린 바람꽃들만...
변산 아씨 찾아 떠난 수리산 계곡에는 얼어 버린 바람꽃들만... 오늘은 며칠 전부터 벼르던 변산 바람꽃을 만나러 떠나 보는 날이다. 다른 해 보다 봄꽃들이 한 일주일 일찍 피어오른다는 매스컴이나 주위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여지껏 수리산에서 변산 바람꽃을 찍은 날짜를 보니 보통 2월 말에서 3월 중순쯤에 해당된다. 빠르지 않더라도 지금 쯤이 면 적당한 시기라도 생각을 하고 무작정 떠났던게 화근인 것 같았다.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해 버스정류장에서 한참을 걸어 올라가며 이것 저것 담는 재미도 있었는데 오늘은 달랐다. 오후에 약속이 있어 늦어도 3시까지는 돌아와야 하기에 일찍 차를 가지고 가게 되었다. 오가는 시간을 줄여볼 심산에서다. 차량을 가지고 가 약 35분 정도면 도착하게 되어 아마도 한시간은 단축
15_0305 동작 충효길 3코스 동작역에서 흑석동 지나 사육신묘역 넘어 노량진역으로...
동작 충효길 3코스 동작역에서 흑석동 지나 사육신묘역 넘어 노량진역으로... 오늘의 코스는 동작 충효길 7코스중 세 번째 코스인 동작역에서 노량진 역까지 걷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현충원 코스와 결합해 몇 번 소개를 하였지만 새로 정비가 되었다고 하여 재차 방문길을 걷게 된 것이다. 지난번 2코스와 7코스를 걸었기에 아예 1코스에서 7코스까지 전체적으로 다시 걸어본 생각으로 오늘 3코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오늘 걸은 코스를 보면 걸은 총 거리가 5.77km 이고 걸은 시간은 약 2시간 4분 정도 걸린 것으로 스마트 폰에 적혀져 있다. 동작 충효길 3코스에서 정해준 거리가 5.6km 인 것과 비교하면 정확히 걸은 것 같지만 사육신 묘역 가기 전에 아파트 단지를 잠시 돌아 고목을 찍은 거리가 있기에 몇백m
15_0303 [서울 두드림길] 초안산 나들길 녹천역에서 초안산 남쪽길 돌고 원점회귀...
[서울 두드림길] 초안산 나들길 녹천역에서 초안산 남쪽길 돌고 원점회귀... 보행 일자 :2015년 03월 02일 14시 47분 시작 - 2015년 03월 02일 16시 00분 끝, 약 1시간 13분 소요, 보행거리 - 4.30 km. 보행 코스 :녹천역4번출구 - 초안산입구 - 초안산둘레길 - 축구장 - 초안산분묘군 - 녹천정 - 공사바위 - 성원교회길 - 월계2동주민센터 - 월계고등학교 - 비석골근린공원 - 초안산둘레길 - 초안산정상부 - 녹천자동차학원 - 녹천역 보행 일지 :오늘도 쌍문동에서 오전에 치료를 받으러 집에서 떠난다. 약 1시간이 더 걸려서 도착해 진료를 끝내고 수유동 지인과 점심을 같이하며 약간의 대화를 나누고 나니 2시가 넘었다. 헤어진 후 다시 쌍문역에서 녹천역으로 달려
15_0302 동작 충효길 2코스 상도동에서 현충원 둘레길 넘어 동작역으로...
동작 충효길 2코스 상도동에서 현충원 둘레길 넘어 동작역으로... 오늘은 겨레의 온힘이 합쳐지어 온몸을 다해 만세를 불렀던 3.1 운동 96주년 기념일이다. 의미 있는 날이기에 어제의 동작충효길 문제점도 검토해 볼겸 다시 어제의 출발점이었던 사당이 고개를 넘어 총신대 앞에서 내려 거꾸로 올라와 본다. 역시 전엔 상도중학교 뒷길로 갔으나 지금은 수정되어 상도중학교 담장을 끼고 내려와 다시 산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되어있었다. 확인 후 오을의 출발점인 사당이 고개로 올라 어제와는 달리 정면 다리 앞 쪽에서부터 시작 한다. 원래는 터널을 뚫어야 원칙인 이 산을 반동강을 내 길을 내고는 이제 와서 대책으로 생태다리라는 구실좋은 동물 통로를 만들어 놓았다. 이 다리를 건너면 바로 산으로 오르고 삼거리에서 현충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