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의 여행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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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 역에서 안양천 벚꽃길 따라 구일역 까지...

석수 역에서 안양천 벚꽃길 따라 구일역 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9년 4월 10일

석수 역에서 안양천 벚꽃길 따라 구일역 까지... 오늘은 어저께 생각해낸 추억길이 정확하게 성공한 기분을 살려 또 한번의 기억을 되살려 보았다.우선 가까운 여의도와 안양천, 그리고 양재천 에서 과천까지 이렇게 세곳을 생각해 보았는데 그중에제일 멋지고 걷기 좋은 안양천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길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물길이 흐르고 있고햇살 방향도 북쪽을 향하고있고 많은 사람이 몰리지는 않는곳이라 이곳을 택하게 된 나의 생각이다. 그러나 그 생각이 너무 좋았긴한데 시간선택이 조금 잘못되었다. 오전 시간이나 오후 시간을 택해야좋았을텐데 구로 구간을 지날 때 마침 디지털 단지 점심시간과 맞물려 엄청난 인파가 커피를 한통씩들고 처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같이 좋은 길, 좋은 꽃들의 환상

북한산 우이역에서 우이천 따라 석계역까지...

북한산 우이역에서 우이천 따라 석계역까지...

북한산 우이역에서 우이천 따라 석계역까지... 오늘 걷으려는 이 길은 지난번부터 한번 타 보고 싶었던 우이신설 경전철이 벌써 개통 한지 2년차인데 아직도 못가봐 지난주에 가려 했는데 이왕이면 우이천을 걸으며 이맘 때면 좋을 벚꽃과 개나리구경을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미루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인 것이다. 사당역에서 4호선으로성신여대 입구역까지 가서 우이신설 경전철로 갈아타고 종점인 북한산 우이역에 도착을 하게되었다. 항상 어수선 하기만 했던 우이동 도선사 입구 종점이 이제는 말끔은 아니지만 많이 정돈된 것같았다.2번출구를 나와 횡단보도 건너 1번출구옆 하천길로 내려서 오늘의 여정을 시작한다. 우이천은 몇 번올라온 적은 있어도 오늘같이 석계역 쪽으로 내려가기는 처음인 것 같다. 길이라는 것은 항상

코리아 트레일 26구간(노성중학교~경천중학교)...

코리아 트레일 26구간(노성중학교~경천중학교)... 오늘은 다른 날 보다 편하게 시작점에 도착을 한 것 같다. 우선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우등버스 빼고 일반 고속버스 아침 8시 10분 차를 이용 10시 25분에 도착을 하였다. 그리고 로터리를 한 바퀴 돌아서 노성 가는 버스 정류장에 도달해 금방 도착하는 503번을 타고 20여분 만에 노성합동 정류소에 도착을 할 수 있었다. 그러니 1 1시 좀 넘어 도착. 정류장 앞 편의점에서 약간의 주점부리를 준비하고 바로

코리아 트레일 27구간(경천중학교~임립미술관)...

코리아 트레일 27구간(경천중학교~임립미술관)... 오늘 아침 논산에 도착해 한참을 기다린 뒤 26구간 시작점인 노성면에 도착해 그길로 걸어와 경천 중학교 사거리에서 마감을 하였다. 그후 약간의 농협에 들어가 약간 휴식을 취하고 다시 사거리로 나와 경천 중학교와 경천 교회를 지나며 천천히 걸음을 걷는다. 이번 걷는길은 전엔 비포장 이었는데 이번에 공주시가 포장을 해 옆에 농로가 있는데도 포장길로 걸으려니 은근히 시멘트 길이 그리워 지기

코리아 트레일 28구간(임립미술관~공주대교)...

코리아 트레일 28구간(임립미술관~공주대교)... 오늘은 작년 가을에 시작을 할 당시의 장소인 공주대교에서 끝나는 구간을 걷게 된다. 이제 부터는 구간의 교통편이 전철 에서 버스로 바뀌었다. 지난번 30구간때엔 남부 터미널에서 광정까지 가는 버스가 마침 있어 편하게 다녀올 수가 있는데 이번엔 다르다. 그래서 이번엔 논산에서 거꾸로 올라오는 코스를 생각하게 되어 논산 까지 고속 버스로 달려가 그곳에서 시내버스로 26코스 시작점인 노성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