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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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posts2015년 2분기 신작 평가
음... 1분기 때 이번 분기 진짜 망했다고 했었는데 2분기는 그 1분기보다 더 심각하네요. 애니메이션은 사상 최대로 나온 분기라는데 정작 볼 것은 없는 그런 분기. 물론 2쿨로 넘어오거나 2기로 넘어온 게 꽤 있지만 그런 것들과는 별개로 신작이 좀 있어야 싱글벙글인데 오히려 이쪽이 주류니까 그저 그렇군요. 일단 저는 1화부터 일단 보는 게 아니라 장르로 거르고 코드로 거르고 필로 거르는터라 꽤 여과가 되긴 하다만 이번 분기는 정말 많이 여과가 됐네요. 1. 플라스틱 메모리즈 그나마 이 망한 분기에서 건질만한 신작이며 거기다가 오리지날 작품에다가 동화공방 작품이라 기대가 됩니다. 한가지 걸리는 것은 결말이 보인다는 점 정도? 그래도 아일라가 디폴트는 마구

UBW 15화
밥도둑 이리야의 심장 뽑기 이벤트가 다음 주라니 시무룩... 근데 다음 주는 그런 건 아무래도 됐고 랜서가 유일하게 빛나는 편이 오기 때문에 관심에서 멀어질 것 같군요. 어쨌거나 이번 편은 통째로 이리야&바ㅡ사ㅡ카로 할애했고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전작에 나왔던 분인데 비록 비참하지만 분량은 줘야죠. 프리즈마☆이리야 세계가 사실은 엄청나게 행복한 세계였다는 교훈도 말이죠. 헤라클레스를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한 아인츠베른의 병신스러움이야 까도 까도 모자라지만, 헤라클레스가 세이버나 아처였다 할지라도 금삐까를 이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초에 신성이 높은 영웅은 무한 메즈에 걸리는데다가 풀 수 있는 방법도 없죠. 금삐까가 좀 더 방심을 한다

UBW 14화
아처의 셀프중매가 신혼부부를 만들어냈습니다. 역시 미래에서 뺑이 좀 쳐봐야 깨닫는 법. 이번 편은 Fate/SN에서 꽤나 의미가 있는 편입니다. 캐스터의 전 마스터가 확실하게 나왔고, 캐스터가 어떤 과정으로 배신을 했고 어떤 마음인가를 잘 보여줬습니다. 원작의 부족함을 적절하게 채웠죠. 그리고 진행이 팍팍 되니까 좋군요. 아마 이 페이스라면 다음 주에는 하트캐치☆이리야쨩이 방송될 듯 싶은데 말이죠. 본격적으로 나온 방심왕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1쿨 끝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데마스는 애니마스를 뛰어넘지 못했습니다. 빠심으로도 넘길 수 없는 부분은 많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이벤트였던 미오붐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짱미오가 아이돌 그만 둘래!까지는 어찌어찌 이해해도, 그걸 해결하는 과정이 상당히 낡았습니다. 연출은 괜찮았으나 얼개가 어설펐죠. 그리고 12화부터 13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부분은 한 화 더 배당하든지 했어야 했습니다. 갈등이 있긴 했었으나 그건 큰 갈등도 아니고 스스로에 대한 자책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결국 해결하는 방식도 단합대회 정도로 끝났고요. 클라이막스가 클라이막스답지 못했다는 것이죠. 덕분에 마지막 화는 미나미가 열이 났다는 위기 요소를 넣었으나 솔직히 열이 나든 임신 후유증으로

UBW 13화
분할 2쿨은 여전히 마음에 안 들지만, 그렇다고 A로 시작하는 모 작품처럼 끝낸 건 아니니까, 그리고 이쪽은 그만큼 퀄리티를 보장해주기도 하고요. 두번째 오프닝은 여전히 마음에 안 드네요. 평범한, 90년대에서나 볼법한 그런 오프닝. 근데 또 엔딩은 기가 막히게 좋으니 그 괴리감이 참. 본 내용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아처가 배신한 이유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성배를 얻으려고. 2. 캐스터가 좋아서. 3. 본래 목적을 달성하려고. 4. 토오사카가 싫어져서. 정답은 5. 토오사카와 썸타려고. 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중매! 수많은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겁니다. 밥만 축내는 모 무능력한 서번트나 바닥 닦는데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