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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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분기 애니메이션 중간점검 上

이번 분기도 기존 2기 이상 작품 빼놓고 보면 볼 게 없네요. 그래도 기존 작품들이 재미있으니까 괜찮습니다. 1. 테큐 5기 다음 분기에 6기합니다. 이러다가 1년 내내 테큐만 하는 게 아닐까요? 뭐 어쨌던 테큐답게 하고 있습니다. 2. 논논 비요리 리피트 여전히 갓갓 갓갓갓의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절한 개그 적절한 캐릭터 어필 적절한 스토리 적절한 치유. 이것보다 더 적절한 것도 없겠죠. 한가지 아쉬운 건 코노미가 안 나온다는 점... 신타니 료코 보고 싶다구요. 3. 그것이 성우! 역시 시즈카 스핀오프를 만들었다면 딱 요런 노선이었을 것 같네요. 의외로 괜찮은 작품입니다. 단순히 성우업계물이라는 사실을 빼고 봐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15년 3분기 최고의 OP&ED

이번 분기는 꽤 건질 게 많네요. 이번 분기 최고의 오프닝 이쯤되면 자가복제라고 봐야겠죠. 그것과는 별개로 개별적으로 봐도 워킹 오프닝은 웰메이드입니다. 서번트 때도 그랬지만 오브젝트와 심볼 활용을 정말 잘한단 말이죠. 이 부분은 샤프트와 동일한데 그 스타일이 완전 다른 게 포인트. 재미있는 점은 이 오프닝의 원류가 아즈망가 대왕이라는 점. 이쪽도 워킹과 비슷한 스타일인데 게임을 패러디한 씬이 포인트가 높습니다. 이 오프닝의 가장 인상 깊은 점은 '우마루'만 나왔다는 점입니다. 보통 니혼 아니메 OP는 등장인물이 줄줄이 나와야 하는데 우마루 오프닝은 노렸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우마루만 나옵니다. (타이헤이가 살짝 나오지만 완전 나온 건 아니므로

베테랑

베테랑

비록 오락영화이긴 하나 순전 감독과 배우를 믿고 봤는데 그 믿음에 보답해준 영화였습니다. 류승완 감독이 하고 싶은 건 다 여기에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곳곳에서 느껴지는 성룡 영화의 유쾌한 액션과 마지막 정두홍색의 액션이 그렇죠. 오락영화라서 플롯은 간결하지만 어설프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권선징악형 스토리라고 해서 얼개가 느슨하진 않다는 것이죠. 복선도 적절하게 뿌리면서 잘 회수했죠. 또한 등장인물도 잘 조형했고 사회비판적인 요소도 방해되지 않게 잘 넣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칭찬할 점은 오락영화 본연에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사람을 웃기게 한다는 게 마냥 쉬운 게 아니거든요. 근데 이 영화의 개그 파트는 하나 같이 그걸 해냈다는 겁니다. 말로 웃기는 건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4편인 고스트 프로토콜로 이어지는 5편입니다. 4편만큼의 재미를 뽑아줬습니다. 고전 첩보물의 플롯이 마음에 들더군요. 가장 최근으로 가보자면 윈터솔져가 이 구성이었는데, 굳이 윈터솔져랑 비교할 건 없고 1편이랑 비교하면 딱이겠네요. 키 빼고 모든 게 완벽한 탐형의 연기도 마음에 들고 액션씬도 많이는 없지만 마음에 들고 추격씬도 정말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팀과의 협력을 하는 게 이 시리즈의 매력인데 로그네이션은 탐형 원맨캐리를 했다는 것 정도? 그리고 최종보스인 솔로몬의 목소리가 너무 많이 깬다는 점도... (하나 더 꼽자면 자백제가 너무 만능이었다는 점) 아무튼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바로 런칭한 6

와우 6번째 확장팩 군단

와우 6번째 확장팩 군단

오늘 새벽 6번째 확장팩이 공개됐습니다. 이름은 대격변 이후로 심플하게 군단. 당연히 여기서 이야기하는 군단은 맨날 오는 그분들이고... 그러는 와중에 우리 12단님도 부활하시고... 그걸 부활시키는 건 평행세계의 굴단이고... 결국 한마디로 말해서 과거 컨텐츠를 또 재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뚜껑을 따봐야 알 것 같습니다만 아니 사실 딸 것도 없습니다. 드군 때처럼 그 지랄 떨으면 따나마나 개쓰레기 확팩이 되겠죠. 일단 현장 반응도 시큰둥, 여론도 그렇게 좋진 않네요. 판다리아의 안개보다 더 낮은 호응입니다. 저도 큰 기대는 안 됩니다. 드군 때 워낙 데여서. 근데 혹시 모르죠. 드군을 강제 재평가하는 확팩이 될지? 아무튼 주목할 건 딱 하나 뿐이네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