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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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의외로 합성하기가 쉬워요.
이건 방영하고나서 문득 떠올라서 했던 건데 (항상 이런 쪽 사고로만 쌩쌩 돌아감) 손가락을 잘라서 모양대로 이어붙이는 건 쉬우나 그 자른 공간을 채우는 건 조금 난이도가 있죠. 근데 애니메이션은 대체로 단색이니까 쉽더라고요. 색 뽑아서 슥슥 그리기만 하면 땡. 물론 완벽하진 못합니다. 제가 이쪽으론 노 재능이므로. 그래도 어느 정도 포토샵 툴로 만져주면 커버할 정돈 되네요. 근데 역으로 단색이 아닌 애니는 합성하기가 힘듭니다. 못해먹을 건 아닌데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죠. 사실 단색이냐 다색이냐보다는 선을 따기가 쉽냐 어렵냐가 더 관건이지만. 선 따기 빡쳐서 하다가 던진 게 몇 개 됩니다.


앤트맨
자지만 강한 히어로 보고 왔습니다. 큰 기대를 안 하고, 그저 마블 히어로 무비라는 것 때문에 봤는데 의외로 물건이 잘 뽑혀져 나와서 만족스럽네요. 전체적으로 보자면 아이언맨1+가족영화로 정리할 수 있는데, 적당히 괜찮은 구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블영화도 쌓인 게 많아서 무에서 시작하는 게 쉽지 않은 상태가 됐는데 앤트맨도 그런 포지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작의 요소를 마블 영화 세계관에 맞춰서 잘 섞어놨네요. 앤트맨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좋을 정도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후반 액션 연출이었습니다. 앤트맨이기에 할 수 있는 연출이었는데, 확실히 작은 상태에서 아무리 치고 박고 싸워도 본래 시점에서 보면 그렇게 보여야 정상이겠죠. 그걸 아주 잘 표현한 게 마음
2015 롤챔스 서머 결승전
SKT1이 우승할 거야 다 예상했던 건데 경기 내용까지 이따위일 줄은 예상 못했군요. 2년 전의 결승이 확실히 손에 꼽힐 정도의 결승이었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해줬습니다. 오프닝은 정말 간만에 OGN이 힘을 썼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고 결승 대진도 스토리 짜기 정말 좋은 대진이었는데 3:0이여도 내용이 좋으면 포장이 가능한데 이건 포장도 안 됩니다. 특히 2경기는 진짜 역대급 강간 경기였고. 전체적으로 KT가 못했어요. 그것 뿐입니다. 밴 전략도 SKT1이 훨씬 더 머리를 잘 썼고, 픽 전략은 KT가 깜짝 전략을 가져왔는데 알다시피 르블랑을 쓰는 조합은 르블랑이 좆망하면 전력의 반을 잃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고 정글도 바이를 골라서 대놓고 페이커 아지르를 망치고
2015년 3분기 애니메이션 중간점검 下
볼만한 건 다 주말에 몰려있네요. 6, 미스 모노크롬 -The Animation- 2 개그물이긴 하지만 라이브 투어를 준비하는 과정이 의외로 정상적이네요. 마지막엔 라이브씬으로 마무리할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할지 기대. 7. 신데마스2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 상당히 불안합니다. 벌써 반이나 왔는데 메인스트림의 진행은 지지부진하고 하고 있는 건 이제와서 아이돌 각각의 자아성찰인데 이걸 왜 지금 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의문. 아이돌물이라는 게 태생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장르이긴 합니다만, 애니마스는 어찌어찌 해서 잘 극복한 케이스고 신데마스도 그걸 따라가고 있긴 한데 상무라는 존재가 역시 좀... 대체 이 아줌마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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