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Posts
878 posts
오와리모노가타리 끝
여기까지 왔으면 더이상 이 시리즈 보는 사람들에게 이 작품은 어떻고 저떻고 이야기할 필요가 없죠? 오와리모노가타리까지 보는 사람들이 다른 걸 안 봤을리는 없을테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젠 '모노가타리 스타일'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그 틀이 완벽하게 잡혔고 더 욕할 기운도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오프닝은 그래도 감각적으로 잘 뽑곤 했는데 오와리는 통째로 예술뽕을 들이켰는지 참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아직 오와리모노가타리는 남았고 앞으로의 시리즈도 남은 관계로 샤프트는 꾸준히 낼 것이고 무엇보다 키즈모노가타리가 드디어 가닥이 잡혀서 그게 의미가 크긴 하군요. 정작 극장판다운 size가 아니라는 게 함정일 뿐. 성우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오

오늘의 헬
딱 11판 돌았는데 오늘 운이 좋군요. 양치기면 참 좋았겠지만 그래도 지금 쓰는 것보단 좋으니까 중간 계단은 될 것 같네요. 마도의 좋은 점은 무기 종류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 같아요. 적절한 캐로 먹었다면 대박이었겠지만 마도에겐 정말 쓸모가 없군요. 갈갈하는 걸로.

모든 것이 F가 된다 끝
요즘 같은 시대에 꽤 의미가 큰 작품으로 보고 싶군요. 이미 한번 영상화된 작품이지만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았고 요즘은 고전을 이렇게 리메이크하는 게 흔치 않으니까요. 그런 것들을 고려해보자면 모범적으로 잘 만든 추리소설의 애니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호흡은 상당히 긴 편에 속합니다. 책 한 권 정도는 솔직히 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터라 (영화를 기준으로) 그나마 노이타미나니까 11화, 20분으로 치자면 220분인데 요즘 영화에서는 이런 러닝타임 보기 힘들죠. 다만, 대사 치는 게 주가 되는 추리장르임을 고려하자면 다른 장르보다는 길다고 그렇게 티가 나진 않는다는 점, 그리고 원작도 500페이지 정도고 마침 11장의 구성이라는 점. 이런 것을 생각해본다면 거


이 카테고리를 또 쓸 줄은 몰랐지.
4년만이군요. 왜 이 씹망겜을 다시 했냐면 모 처에서 던파붐이 일어남 -> 님도 해보쉴? -> 난 안 해 -> 말은 그렇게 하고서는 검색해봄 -> 흠... 접기 전에 마도가 꼴렸는데 해볼까? -> 딱 하루 해봄 -> 근데 마침 퍼주는 타이밍임 -> 정신차려보니 6일 만에 85 찍었음 어... 그래요... 일단 홍염 6셋부터...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