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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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posts더 테스터 판다리아의 안개 편을 봤는데
개발자&기자 콤비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해줬음. 리얼 판다리아의 안개에 대한 평가가 그렇게 공감이 될 수가 없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챙겨보는 게 좋을 듯. 무려 3편에 걸쳐서 방영하긴 했다만. 짧게 포스트하기에는 좀 그러니까 덧붙이자면, 그 중 제일 공감되는 부분은 단연 필드쟁에 관한 부분. 판다리아에서는 필드쟁 동기를 주는 컨텐츠를 많이 추가시켰는데, 듣자하니 필드쟁을 원하는 징징이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함. 뭐, 나쁘지 않은 추가지만 문제는.... 불성 때부터 사라진 필드쟁 문화를 다시 확립시키기에는 이미 유저들의 성향이 완전 달라져버렸음. 옛날 오리지날 때는 그저 싸우는 것 자체가 재미있었지만, 지금은 필드에서 싸운다는 게 귀찮을 뿐임. 서
극장은 그렇다고 치자
근데 뭐? 연극? 뭐? 뮤지컬? 뭐어어어? 오페라? 오오페라아? 대체 누가 그런데 한번도 안 가본 건지 알 수가 없네. 추방 당하고 싶어서 환장한 듯 ㄷㄷ해 아! 나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올 때 가서 악기 하나 들고 쳐야겠다! 오케스트라 연주에 호응 하려고 나도 연주하는건데 왜 그래? 왜 시끄럽다고 하는 건데? 라고 적반하장 태도 보여야겠다!

오늘의 노벨매너상을 찾아라!
말많고 탈많은 4관의 매너왕을 찾아서... 일단 그 4관의 매너왕 이야기는 많이 나왔으니까 생략하고요,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아봅시다. 마마마 극장판 후기 & 극장 에티켓... 일단 이 포스트에 있는 증언을 살펴봅시다. 키워드는 토모에 마미 + 큐베 타월 거두절미하고 그 사람이 누구였냐면 Quod Erat Demonstrandum! 오늘의 노벨매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시 한국 씹덕들이야...가차없지...
한국 씹덕하면 매너! 매너하면 한국 씹덕! 극장 구경 처음 해본 사람들일텐데 그럴 수도 있죠. 우리 모두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줍시다 ^^7 세상 구경도 처음 해봐서 에티켓 같은 거 모르시는 분들임. 우리 긍정적으로 그냥 애새끼들 있다 생각하면 되죠, 뭐. 애니메이션 보러 극장 갔는데 극장 안에서 미쳐 날뛰는 애새끼들을 방치해놓는 학부모 씹팔새끼들에 비하면 양반이지. 그리고 말 나온김에 추억의 전설 오브 레전드 "모엣...크으으윽...." 이제 남은 건 에바Q인가 ^^7 올해 안에 상륙할 것 같진 않지만. 결론은 마마마는 이 BGM 빼고 남는 게 없다.
판다리아의 안개의 문제점
1. 괴악한 평판 시스템 어떤 평판을 올리려면 그 전에 다른 평판을 올려야 하는 이상한 시스템. 게다가 평판의 갯수도 많은 주제에 일퀘 조차 엄청 많아서 사람 질리게 함. 일퀘만 하다가 '하루' 다 보내게 만들 정도. 대격변 때는 평판 가지고 말이 안 나왔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바로 '휘장' 때문. 일퀘를 하지 않고 영던만 돌아도 확고 찍을 수 있었던 아주 좋은 시스템을 왜 판다리아에서는 삭제를 했는지 이해가 안 됨. 컨텐츠가 금방 소비될까봐? 어차피 뭔짓을 해도 와우 컨텐츠 소비 속도는 빨랐는데? 아니면 일퀘를 즐기라는 의미에서 하루에 30개씩 처하라고 준건가... 2. 평판을 말그대로 조건일 뿐. 평판을 올렸다고 템을 살 수 있는 게 아님. 또 여기에 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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