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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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SCG의 시대라고 하지만...

저는 요즘 다시 판마를 하고 있습니다. 맨날 롤에서 개쓰레기 같은 새끼들의 플레이를 보다가 간만에 1:1 게임을 하니까 마음 하나는 안정되네요. 패배를 해도 대부분은 내 실수에서 비롯된 거니까. 근데 롤은 내가 잘 해도 병신 하나가 날뛰면 완전 나가리니... 아무튼 판마는 접는 게 아니라 참는 거라더니 맞는 말인 듯. 제가 맨날 판마 까고 그러지만 사실 판마 자체는 여전히 재미있는 TCG입니다. 제가 판마를 때려치고 그런 것도 재미가 없어서 그런 건 아니었죠. (제오닉스의 막장 행각에 질렸고 내 자제심이 사라질까봐 그랬을 뿐.) 지금까지 해본 TCG 중에서도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해야 하나? 일단 정말 카드 싸움을 한다는 느낌이니까. 근데 지금의 카드게임은...

트리뷰날이 생겼는데도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음.

제가 원래 병신자석이 좀 쩔어서 랭크만 했다 하면 팀에 이상한 새끼들 하나씩 끼는데 제일 용서할 수 없는 새끼들이 하나 있다면 "게임에 질지언정 팀원과의 자존심 싸움에는 부모를 팔아서라도 안 지려고 하는" 개쓰레기들임. 진짜 이 새끼들은 답이 없음. 조금만 까여도 바로 고의로 자리비우고, 고의로 피딩하고 템 다 처팔고 말파로 2팬댄 같은 거나 처가는 새끼들임. 미친놈들이 그럴 거면 뭐하러 랭크를 돌리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애들 까면서 욕하는 애들은 괜찮음. 얘들은 입은 엄하지만 성실하게 게임이라도 하지,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씹새끼들은 그것조차 안 함. 이게 다 부모새끼들이 애새끼들을 줘패가면서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오냐오냐 하니까 씹팔 새끼들이 남한테 피해를 준다

요즘 풍자프로그램은 여의도 텔레토비 리턴즈가 甲인 것 같음

요즘 풍자프로그램은 여의도 텔레토비 리턴즈가 甲인 것 같음

매 화 리얼 빵빵 터집니다. 풍자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개그콘서트라는 저질 프로그램에서 풍자랍시고 나오는 같잖은 드립 보다가 이거 보면 감동을 받아서 눈물을 흘릴 정돕니다. 말 나온 김에 개콘은 진짜 PD가 서수민으로 바뀌고나서 허구한 날 게스트들 처나오고 여자들한테 알랑방귀 뀌는 드립이나 치는데 얘들이 웃길려고 개그를 하는 건지, 단순히 호응을 받으려고 개그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시사 풍자랍시고 한쪽만 교묘하게 까면서 호응이나 받으려는 모 개그맨과 모 개그맨을 생각하면 어휴... (사실 그 정도면 풍자가 아니라 선동의 영역이지만.) 아무튼 여의도 텔레토비 리턴즈 재미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보시길. 특히나 김슬기의 찰진 욕이 마음에 드네요.

☆★경★☆ 트리뷰날 오픈 ☆★축☆★

자, 가자! 배심원들이여! 소환사의 규율을 어기는 자에게 단죄의 철퇴를 내려주자!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

블리자드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블리자드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당장 핫픽스해도 모자랄 것을 언제 패치될지도 모르는 5.1에 하신다고 함. 애초에 저거 추가하는 이유가 분명 북미 새끼들도 일퀘 존나게 많다고 징징대서 그러는 걸텐데, 그런 징징이 나올 때까지 블리자드 대체 뭐했노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