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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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님을 찬양합니다.

미호님을 찬양합니다.

3~5티어 전차로 5~9티어 전차를 상대하는 미호님을 찬양합니다. 심지어 전력 중 하나는 1티어만도 못한 전차. 거기에 항상 전력 부족으로 수적 열세. 그런 전차로 결승까지 온 미호님이 체고십니다. 역미체! 지금까지 유키호짭이라고 까서 죄송합니다.

미나미가 4기 시작

미나미가 4기 시작

간만에 기대하고 볼만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엄청 잘 뽑혀져 나왔네요. 사실상 2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말이죠. 이미 4기이긴 한데 알다시피 2기와 3기가 그다지 평가가 좋지 않죠. 즉 4기는 1기를 그대로 계승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이 정도의 퀄리티에 내용이야 지극히 미나미가스럽고, 거기에 성우진까지 화려하니 아주 좋네요. 게다가 적절하게 서비스까지 해주니 더할나위 없군요. 카나는 아무리 벗어도 안 꼴리는 캐릭 중 하나라는 게 함정이지만

올해 1분기에 부쩍 숏애니메이션이 늘어났습니다.

푸치마스부터 시작해서 야마노스스메까지, 1분기에 3분 짜리 애니메이션이 많더군요. 업계가 불황이라는 증거일까요. 특히 야마노스스메는 그 성우진에, 내용도 그럭저럭 좋은 것 같은데도 숏아니메라서 살짝 아쉽더군요. 굳이 이걸 3분 짜리로 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근데 놀라운 건 3분 안에 내용은 다 우겨넣었다는 거. 만걸만 해도 3분 안에 편집부 만들고 멤버 모으고 작가 섭외까지 다 해버렸죠. 뭐 숏아니메가 나쁜 건 아닌데 옛날 숏아니메를 생각해보면 더 짧아진 듯. 숏아니메의 대명사였던 마사루조차 7분 짜리였는데... 그리고 숏아니메는 뭐랄까 굳이 챙겨볼 생각이 안 들더군요. 안 봐도 그만, 봐도 그만이라고 해야 하나? 3분 짜리에 기대치가 생길리도 없고 아쉬움이

하트커넥트 길랜덤

하트커넥트 길랜덤

원래 17화 완결이었는데 TVA 스케쥴상 이제서야 나오는 길랜덤입니다. 기대한만큼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작품이 외적 요인 때문에 2기가 불투명해지는 게 슬플 정도로요. 이번 파트에서는 역시 이오리의 진상이 주목할만하겠죠. 실제로 뭐 이딴 미친년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오리의 진상은 상상초월이었습니다. 거의 연극성 인격장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이걸 바꿔말하자면 그만큼 아키의 연기력이 좋았다는 증거가 되겠군요. 나중에는 이오리가 갱생하긴 하지만 너무 늦었죠.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친 마당에 부활했다고 외쳐봤자 무슨 소용. 아무튼 개인적으로 이런 인간군상극이 참 좋습니다. 서로의 멘탈이 바닥나서 질투하고 분노하고 시기하고 이간질하는

메다카 박스 2기 끝

메다카 박스 2기 끝

애니화 되기 전에 이야기 끝낸다고 호언장담하고서는 뻔뻔하게 출연하신 분 마지막 화 각본이 니시오 이신이라는데...과연 납득. 어브노말 편이 끝나고 1화가 남은 걸 무려 굿 루저로 넣을 줄 누가 알았는가. 덕분에 원작을 안 본 시청자는 너무 뜬금없어서 꽤 혼란이 올 듯. 3기는 메다카 박스 리즈시절인 마이너스 편일텐데, 판매량이 눈물 난다면서요? 영원히 안 나올지도 모르겠네. 미소기 박스는 여기서 끝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