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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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장 보면서

수라장 보면서

아...역시 유카링은 좋구나. 정말 유카링이 복흑 & 독설계 캐릭터는 압도적입니다. 업계 내에서도 톱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거기에 플러스로 로리 계열이라면 완벽하죠. (그게 바로 후루데 리카였고.) 특히 그 특유의 추임새인 "흐무흐무"를 할 때는 최고. 수라장이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귀가 정화되네요. 뭐 원작은 안 봤으니 아직까진 뭐라 평가하진 못 하겠지만 무난하게 잘 흘러가고 있군요. 작화는 색감이 마음에 듭니다. 파스텔 풍의 은은한 색감이 말이죠.

숙청의 시간이다

숙청의 시간이다

대원수님께서 죄다 숙청하셨습니다. 꽁승 ㄳ

SCP-844200 영원히 고통받는 밤하늘 시작

SCP-844200 영원히 고통받는 밤하늘 시작

하가나이 2기가 시작됐습니다. 2기라서 그런지 오리지날 캐릭터가 나왔네요. 애니라고 마냥 원작을 따라가지는 않는 듯? 2기도 무난하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근데 요조라는 언제 나오는 걸까요? 그래도 메인히로인인데 첫 화부터 안 나오네요. 흠좀무. 첫 화부터 오나니를 하는 고기년보단 낫지만.

롤 챔스 4강 A조 감상

맨날 만나는 얼주부와 불주부... 불주부는 역시 리퍼디의 공백이 너무 큽니다. 골텍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기적의 오더가 너무 자주 나옴. 얼주부는 라인전은 맨날 불리하게 하면서 한타만 가면 기적의 한타. (특히 빠른별은 항상 엠비션에게 CS 발림.) 근데 수요일 4경기는 리얼 이해가 안 되는 경기였음. 보통 3억제기는 진짜 아무리 개병신짓을 해도 역전당하기 힘든데 존나 던져대서 역전 당하고...sigh... 덕분에 얼주부가 아무리 유리해도 함부로 이겼다는 말을 못하게 된 계기가 됐고, 역으로 얼주부에게 방심을 삭제한 중요한 경기였다고 봄. 그리고 매라의 블리츠는.... 말이 필요없죠. 진짜 저기서 저게 그랩이 걸리나 싶은 것도 걸리고, 그 그랩으로 게임의 향방이 바뀌

타마코 마켓 시작

타마코 마켓 시작

시작부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간만에 쿄애니답지 않은 작품이 나왔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정작 스탭은 죄다 케이온 스탭인 게 함정 언뜻 보면 일상물 같지만 케이네스선생모치맛즈이의 존재가 돋보여서 좋네요. 이렇게 은근히 판타지스러운 요소가 있는 작품이 참 좋더군요. 오프닝도, 엔딩도 잘 뽑혀져 나왔고, (내 취향은 아니지만)히로인도 꽤 매력적이고, 조연들도 캐릭터가 잘 잡혀져 있어서 좋네요. 한가지 불만인 점은 여자 캐릭터, 특히 주연급 CV가 거진 신인이라는 점이지만, 이건 쿄애니가 툭하면 하는 짓이니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1분기를 캐리까진 못 하겠지만, 충분히 1인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작품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