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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론 레인저 _ 2013.7.7

[영화] 론 레인저 _ 2013.7.7

23camby's share|2013년 7월 7일

보안관도 좋고 인디언도 좋은데 그 둘의 이야기는 좀 슬프다.아무리 유쾌하게 포장해도 사라질 것을 알고 보는 이야기는밝을수록 마음 한켠의 무거움도 커지는게 참 씁슬... 톤토같은 정신나간 초연함도 좋은데 혼란과 고민을 통해 만들어진 존이라는 캐릭터가 더 멋져보인다....그래도 이 영화의 주인공은 고귀한 영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존 마스크 사고 싶다.

[NBA] 2013 파이널 마이애미 : 샌안

[NBA] 2013 파이널 마이애미 : 샌안

23camby's share|2013년 6월 29일

2013년 플옵도 끝났다. 그것도 지난 주에.그럼에도 뉴스를 비롯한 매체들에서 그 소식을 찾아보긴 힘들구나.추락 중인 농구의 인기는 이 정도구나... 하는 맘에 속이 좀 상하지만. 비록 마이애미가 우승하긴 했지만 제일 놀란 건 던컨의 회춘이였다.음... 회춘이랄까....회춘이라기보단 솔직히 회광반조...에 가까운 느낌이라 보는 내내 짠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었지만... 자칫 너무 지루해보이는 스타일때문에 덩컨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고또 요즘엔 가정사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낸 걸로 알고 있는데...커리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시즌 우승했으면 멋진 마무리가 되지 않았을까. 7차전 마지막 동점찬스의 이지 샷을 놓친 것이 던컨 본인이기에 그런 아쉬움은 한층 더하다. 지노빌리가 6차전을 말아먹고 7차전

[영화] 월드워Z _ 2013.6.21

[영화] 월드워Z _ 2013.6.21

23camby's share|2013년 6월 29일

원작에서처럼 완전무장 인간 vs 슈퍼 떼좀비의 대 격돌을 볼 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신나 있었는데그저 보통의 좀비영화처럼 한 인간의 스릴 넘치는 숨바꼭질의 느낌이여서 살짝 실망했다.잘 만든 좀비물인건 확실하지만다정한 아빠, 은퇴했지만 아직 유능한 조사관, 가족간의 신뢰 같은 여전한 클리셰들은 이 영화에서 기대한건 아니였는데. 떼 좀비가 창궐하면 난 꼭 살아남아야지.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브래드는 졸라 잘생기긴 했다. 브래드 버프 좀 받은 듯.

[영화] 12몽키스 (2013.2.24)

[영화] 12몽키스 (2013.2.24)

23camby's share|2013년 3월 29일

브래드 피트가 끝까지 순진한 미친놈이여서 좋았다.좋은 훼이크의 교과서 같은 구성이였다.

[애니]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_ 2013.3.27

[애니]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_ 2013.3.27

23camby's share|2013년 3월 27일

. 세계를 걸고 소년이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조금은 어린 감성들이 곳곳에 들어가 있지만 아직 애들의 이야기니까이정도의 일관성은 가져주는게 오히려 더 바람직해보인다. 보는 내내 에반겔리온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긴 했지만.그래도 좋았다. 에우레카도 좋았다. 난 이마덕후니까.근래 애니에서 본 이마중 최고가 아닐까...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