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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_ 2017.12.12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_ 2017.12.12

23camby's share|2017년 12월 14일

마블영화가 대부분 그렇지만 뭔가 이야기에 특별한 구석이 있진 않다.영상을 보는 맛이 굉장하고 레이첼 맥아담스가 귀엽다. 시각효과는 정말 굉장한데, 사람이 보는건데 이런 감각으로 만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랄까.중반을 넘어가면 이해를 포기하게 되더라.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엄청 재밌다! 고 느끼진 못했는데 깔끔하긴 하다. +좋아하는 매즈 미켈슨도 나오는건 덤

[영화] 위대한 개츠비 _ 2017.12.5

[영화] 위대한 개츠비 _ 2017.12.5

23camby's share|2017년 12월 7일

디카프리오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토비 맥과이어도 멋지긴했는데, 디카프리오가 너무 빛나더라. 영화는 나쁘지 않은 듯.개인적으로 고전은 지루해하는 편인데,영화에서는 이거저거 빵빵터지며 눈이 즐거운 영상으로 그런 지루함을 덜어준다. 영화를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봤느냐에 따라 꽤나 여운이 있는 영화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돌려말하면 나에겐 그리 흥미롭지 않았다는 이야기. 무엇보다 뭐랄까... 배경상식으로 당시 미국상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진정 개츠비를 이해할 수 있을꺼 같은데... 잘 모르겠더라. 그리고 원작의 데이지는 좀더 속물이다. ㅋ

[영화] 택시운전사 _ 2017.11

[영화] 택시운전사 _ 2017.11

23camby's share|2017년 11월 8일

화려한 휴가보다는 훨씬 좋았다.뭐...화려한 휴가는 기억속에서 별로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지 않아서...대충 비교해도 화려한휴가보다 별로인 영화는 타워# 정도일까나. 일단 역시나 믿고 보는 송강호다.이젠 어느 연기를 해도 보는 내내 황송할 정도니까.유해진도 멋지더라.송강호랑 비교해도 크게 손색이 없는 느낌. 그나저나진짜 나쁜놈들이다.사람하나 만드는데 들이는 수고를 생각해보면사람 하나하나를 그렇게 쉽게 생각할수 없을텐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내 목소리를 내야하는 이유.

[영화] 토르:라그나로크 _ 2017.10.27

[영화] 토르:라그나로크 _ 2017.10.27

23camby's share|2017년 11월 8일

정말 오래간만의 영화.경파하기 그지없다.왠지 모르겠는데 킹스맨 이후에 다들 영화들이 점점 경파해지는 느낌이다.뭐 좋지. 유쾌하니까.어차피 가볍게 즐기기 위한 컨텐츠이니까. 마감은 좋아 보인다.어쨌던 이야기가 잘 붙어있고, 납득할 수 있게 흘러간다. 결국 나쁜건 토르 아빠고 집안 싸움에 온국민이 나앉게되는건 현실이나 별 다를게 없어보인다.뭐 깊게 생각하고 볼건 아니지만. 로키도 좋아하고 스컬지(스타트랙의 번즈)도 좋아해서더 즐겁게 볼 수 있었다.스컬지가 기관총 두 자루 들고 펼치는 무쌍난무는 참 신나더라. +요즘 마블을 보면 왠지블락비나 시스타같이 유닛으로 활동하는 아이돌이 떠오른다. +쿠키영상은 두개.어디까지나 덤이지만, 스탭롤에 끝난후에 나오는 영상은 기다린 값어치를 하진 않는 듯.

[영화] 옥자 _ 2017.9.26

[영화] 옥자 _ 2017.9.26

23camby's share|2017년 9월 29일

어떤 돼지에 대한 이야기. 까지만 알고 봤는데스티븐 연에 무려 제이크 질렌할.덕분에 눈호강하면서 봤다. 제이크 질렌할은 긴가민가했는데 진짜 연기 잘하긴한다. 블록버스터는 아니고 여러모로 힘을 많이 빼고 찍은 느낌.익숙한 화두를 무난히 풀어낸거 같다. 봉감독님 특유의 블랙유머는 여전하다.근데 그게 언제까지 통할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 +그나저나 옥자보다넷플릭스+크롬케스트가 훨씬 임펙트 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