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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posts![[일드 / 넷플릭스 ] 빛의 아버지 _ 2018.5.27](https://img.zoomtrend.com/2018/06/01/f0049445_5b10a68ec5b9c.jpg)
[일드 / 넷플릭스 ] 빛의 아버지 _ 2018.5.27
은퇴한 아부지한테 온라인게임을 권유해서 친구가 된다...라는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음직한 이야기. 실제 배우들보다 게임 캐릭터가 더 많이 나오는 느낌적인 느낌도 있고...역시 일본인가.. 싶기도 하다. 뭔가 넷플릭스임에도 불구하고...어딘지모르게 고리타분한 느낌.건질껀 소재인가. 이걸 봐도 파판 14는 별로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든다.다만 우리 아버지 세대 60-70대의 남자들도 게임을 좋아하게될까? 하는 궁금증은 생기네 근데 한국의 온라인 게임 문화는 이런 단계를 넘어서긴 했지. ㅋ
![[영화] 데드풀2 _ 2018.5.18](https://img.zoomtrend.com/2018/05/18/f0049445_5afe89b770099.jpg)
[영화] 데드풀2 _ 2018.5.18
좋다. 좋아.이렇게 빵터져서 영화본건 데드풀1 이후 오랜만이다. 킹스맨2# 에서 많이 실망해서 속편에 대한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진짜 푹 빠져서봤다.심지어 1# 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마지막에 살짝 늘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그것조차 애교로 느껴짐.쿠키영상들조차 영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데드풀답다. 시종일관 포복절도하면서 봤다. +맛간 예고편.근데 영화전체가 맛이 가 있다.아니지. 데드풀 관련된 모든게 맛탱이 나가있음. +뭔가 데드풀을 보다보면 뭔가 기시감이 드는데...버뜩 옛날 짐캐리의 [마스크]랑 뭔가 겹친다는 생각이 들었다.마스크가 19금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 진다면 이런 느낌일듯.거꾸로 20년전에 데드풀을 만든다면 짐캐리만한 배우가 없을 것 같다. +
![[미드 /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따위 _ 2018.5.6](https://img.zoomtrend.com/2018/05/14/f0049445_5af983167c501.jpeg)
[미드 /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따위 _ 2018.5.6
스위치로 nba 2k를 하면서 틀어놓기 적당한 영상을 찾다가가볍게 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골랐다. 첫 인상은 [너의췌장을 먹고 싶어 #] 느낌의 영국판 중2병 드라마 라고 생각했다.근데 점점 진중해지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더라. 스스로가 싸이코패스가 아니라는걸 깨달은 이후부터결말을 불행으로 확정하고 달려가는데, 꽤나 안타깝다. 무책임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열린 결말에두고두고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그나저나 이젠 드라마를 고르는 기준점의 1순위가짧은 편당시간이라는게 살짝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난, 나도 내 아이들도 커리같이 되면 좋겠다. 고 생각했다.
![[애니 / 넷플릭스] 다이노트럭스 시즌1, 2 _ 2018.5.6](https://img.zoomtrend.com/2018/05/14/f0049445_5af97fcfbf16e.jpg)
[애니 / 넷플릭스] 다이노트럭스 시즌1, 2 _ 2018.5.6
뜻하지 않게 시즌2까지 봐버린 넷플릭스 애니.원작 동화를 바탕으로 드림웍스에서 제작한 넷플릭스 애니.역시 넷플릭스 시리즈답게 뛰어나다. 어쩌다보니 다 봐버린 느낌이지만,솔직히 시즌 1 중반 이후로는 나도 흥미진진하게 몰입하면 보게 되더라.기계 + 공룡이라는 설정은 남자애들을 환장하게 만들긴한다. 뽀로로나 카봇, 터닝메카드 같은 국내 쓰레기 같은 애니들과는 다르게 (특히 카봇은 극혐.)역시나 뭐랄까 건전하달까... 시기, 질투, 경쟁 같은 마이너스 감정표현은 거의 없다.건설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이 어른인 내가 봐도 슬기로워 보인다. 한국 넷플릭스는 시즌2까지 나왔는데 현재 시즌4까지 나왔다고 한다.두근두근. 역시 넷플릭스.사랑할수 밖에 없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_ 2018.4.28](https://img.zoomtrend.com/2018/04/29/f0049445_5ae5faeb1fc21.jpg)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_ 2018.4.28
재밌다.일단 뭐 많은 히어로가 나오는만큼 뭐랄까...그만큼 쌓인 서사가 한방에 터지는 느낌적인 느낌의 카타르시스가 있다.물론 어벤져스 시리즈를 보지 않는 사람들은 모르겠지. 꽤 긴 시간의 영화임에도 그다지 지루하지 않게 봤다.그러고보니 잠깐 졸았던 순간도 있긴 하지만. 그나저나 천둥벌거숭이같던 스타크도 어느덧 철이든거 같고캡틴도 뭔가 내려놓은 인상이고... 그간 욕봤다라는 느낌이 든다.나이를 먹지 않을 수 없으니까. 전체적으로는 매우 만족.이정도 모아놓고 이정도 이야기를 풀었으면 충분히 고생했겠다는 생각이 든다.타노스도 고생이 많다. +뭐 오역문제가 있어서 찜찜한 순간들이 있긴하다.그걸 알고보면 스포이고 모르고보면 어리둥절하는 진퇴양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