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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posts[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_ 2018.11.7
퀸의 노래가 영화의 8할.제목이 프레디 머큐리가 아닌 이유가 있다. 사실 이걸 봐도 퀸이나 프레디 머큐리에대한 깊은 지식이나 공감을 하긴 힘들다.사건의 인과나 심리묘사같은거도 단편적인 수준 그럼 영화는 별로였나? 라고하면 ...존나 재밌음.생각해보면 그게 다 퀸 음악이 겁나 좋아서임. 거기에 라미말렉의 허리케인블루급의 립싱크가 더해지니 감동 폭발함. +라이브에이드 영상을 보면 얼마나 몰입해서 재현했는지가 느껴짐 +그러고보니 보헤미안랩소디는 20년전 허리케인블루로 처음 접했었지....
[시트콤 / 넷플릭스] YG전자 (시즌1) _ 2018.10.15
새삼 음악의신 포멧이 생각보다 강력했음을 깨달음.이상민을 부활시킨 작품이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여기서 여럿 인공호흡 시켜줬지. 아무리 좋게봐도 음악의신 아류임... 에도 나쁘지 않다.역시 나쁜짓도 대놓고 하니까 오히려 용서해줄까 싶기도 하고.약쟁이 컨셉도 대놓고 밀고가니까 그냥 그런갑다 싶음. 그냥 다 전체적으로 별로인데그럼에도 그냥그냥 킬링타임으로는 괜찮다. 근데 봐도 뭐하나 건질건 없음.
[애니 / 넷플릭스] 죠죠의 기묘한 모험 (1,2부) _ 2018.11.2
그 유명한 죠죠 시리즈.넷플릭스에 마침 또 애니가 떠서 감사한 마음으로 겸허하게 봄.사실 딴짓하면서 보기에 이만한 컨텐츠도 없어서 ㅋ (스위치 2k + 죠죠) 근데 스텐드를 다루는 3부 부터가 보고 싶었는데 파문을 쓰는 2부까지만 딱 있네.서운하게. 옛날에 만화책으로 보던게 기억이 난다.그떈 어려서 무슨 말이고 뜻인지도 몰랐는데지금 보니까 앞뒤가 맞춰져서 이해가 가더라. 점점 아방가르드해지는게 다음 시리즈도 빨리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스피드와공 설명충 설명하는게 겁나 웃김 ㅋ
[영화] 퍼스트맨 _ 2018. 10. 24
감독이 무려 데이미언 셔젤.라라랜드# 에서의 감동을 잊을순 없지. 근데 141분의 압박은 쉽지 않구나.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를 생각하고 시작했으니.. 더 빡심.그래도 응근 쌍욕먹는거만큼 못 볼 정도는 아니다.오히려 몰입하고 보면 마지막에 눈물 한 방울 떨어질 정도는 됨 그리고 여전히 훌륭한 음악.주머니에 손 넣은 라이언고슬링은 역시 겁나 쩜
![[영화] 검사외전 _ 2018.10.10](https://img.zoomtrend.com/2018/10/19/f0049445_5bc869ac9e452.jpg)
[영화] 검사외전 _ 2018.10.10
강동원 + 황정민 조합이면 안 볼 이유가 없지부당거래로 시작해서 쇼생크탈출, 오션스일레븐을 거쳐서 어퓨굿맨으로 끝나는 느낌. 와! 하는 건 살짝 약한데, 재밌게 볼만함. 그나저나 강동원은 진짜 멋있고 잘 생겼구나.그리고 누구 때리는건 황정민이 참 찰지게 잘 때린다. 넷플릭스 감사합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