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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마추어 _ 2018.12.20

23camby's share|2018년 12월 21일

프로 데뷔 이전의 미국 농구에 대한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했는데...그저 그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영화였음. 미국 아마추어 농구의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던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또 영화적으로도 괜찮았다... 라고 할 정도도 아니였음애매하게 이도저도 아닌 농구영화. 마지막에 밖에서 농구하자구요 하는건 진짜 좀 아니지 않았나... 싶다 제대로된 농구영화 찾기는 정말 어렵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_ 2018.10.3

23camby's share|2018년 12월 17일

드라마 챙겨보긴 힘들지만.넷플릭스 덕분에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음. 살랑살랑 연애물로 시작해서 애국심 고취시키는 국뽕 액션으로 끝남.그리고 그 형태는 느와르.나쁜 뜻은 아님. 오히려 이런 다 적절히 섞어내서이렇게까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 엄청 엄청 재밌게 봤다.이병헌은 역시 이병헌이더라.. 지만 구동매랑 김희성도 만만치는 않더라.그리고 애기씨가 이렇게 예쁜지 몰랐네. 앞으로 팬이 되겠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_2018.12.18

23camby's share|2018년 12월 17일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느낌의 영화였지만또 예상을 빗나가는 전개에 살짝 당황함.그리고 예상을 뛰어넘는 음악과 영상미.이것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함. 마지막 아버지와의 대화는 살짝 충격적이였음.나도 좀더 어렸을때 이런 깨달음이 있었다면 좋았을껄... 하는 기분도 들더라. +영화의 톤에 맞는 캘리그라피가 크게 한 몫 한듯.

[게임 / ps4] 레드데드리뎀션2 _ 2018.11

23camby's share|2018년 12월 16일

(물론 스포있음)GTA를 다시 해볼까... 고민하던차에 레데리 소식을 듣고 참고 있었음.결과적으로는 대만족이다. 트레버같은 맛탱이간 느낌을 기대했지만아서모건이 의외로 너무 성실해서 살짝 괴리를 느꼈음. 단점을 찾아보자면 한바가지를 이야기할 수도 있겠으나...이 모든게... 일부러 연출했다...라는 느낌이다.나중에 이야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는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더 적합한 방법이였겠다.. 싶은 마음도 들더라. 진짜 아쉬웠다고 느끼는 건,에필로그로 이어지는 내용에서 오히려 감정선이 확- 죽더라. 그만큼 아서모건 이라는 인물에 감정이입했었는데.... 최종 마무리를 짓는 것이 다른 인물이 되다보니아서모건이라는 인물의 무게감을 너무 헛되이 날려보낸 느낌. 오픈월드는 안해봐서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옴.근데

[애니] 소세지파티 _ 2018.11.20

23camby's share|2018년 11월 30일

무려 소니에서 만들었는데이렇게 맛탱이간 영화는 또 오랜만이네. 여러모로 금기시 되는 것들을 한꺼번에 뒤섞었다.그럼에도 꽤 그럴싸하게 짜맞춰서 응근 재밌다. 진실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마트 상품중심의 인본주의(?)가 시작되는 순간이랄까. 사실 마무리가 어떻게할지 궁금했는데의외로 대충 얼버무리는 결말은 살짝 실망함. R등급인 만큼 각종 음담패설과 패드립이 난무하니 취향을 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