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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7 _ 2019.2.17

[영화] 분노의 질주7 _ 2019.2.17

23camby's share|2019년 2월 17일

설명이 필요없는 시리즈.폴 워커의 유작. 액션영화의 교과서 같다.보는내내 겁나 시원한 영상들이 아주 압권. 토니자에 제이슨테이텀까지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덤까지 챙긴 느낌. 두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드웨인 존슨 혼자 너무 쌩뚱맞은 느낌.그리고 빈디젤 너무 퍼진거. 빈디젤은 관리좀 해야겠던데. 옹박 믹스나 봐야겠다. +마지막 엔딩은 진짜 눈물이 안날 수가 없더라. ㅠㅠ

[애니 / 넷플릭스] 릭 앤 모티 _ 2019.2

23camby's share|2019년 2월 15일

이렇게 폭발적으로 맛이 간 애니는 오랜만이다. 보는 내가 미친거 같은 느낌.삼십분안에 이렇게 함축적으로 미쳐버릴 수 있다는게 놀라울 지경.이야기의 전개가 예측을 뛰어넘는 수준을 넘어서... 뭐랄까 매번 랜덤카드를 뽑아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느낌이랄까. 이런 이유로 팬덤도 폭발하고 있는거 같은데 관련 떡밥 # 들도 한번 봐둘법한듯. 근데 이런 떡밥들을 확인하고 싶어하거나... 이성적으로 이 애니를 이해하려고 드는 순간릭 앤 모티의 매력은 크게 떨어질꺼 같다.그냥 하나 하나 보고 즐기는 정도가 제일 좋지 않을까.. 싶다. +릭과 모티가 같은 성우라니. 후덜.

[영화 / 넷플릭스] 폴라 _ 2019.2.1

23camby's share|2019년 2월 3일

매즈 미켈슨 고생이 많으시다.의외로 호평이 많아서 놀랬다. B급 영화 관람모드로 봤음에도 부족한게 많아 보였는데.음... 초반에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기대감을 키운 것일까. 초반에 이야기의 스피드감이나 액션의 호쾌함, 화면 색감같은게 느낌이 좋아서킹스맨정도를 기대하게 되었지만...뒤로 갈수록 뭔가 내려놓고 만들었나... 싶더라.컨셉이 좀더 명확했으면 좋았을걸. 은퇴한 킬러라면 레드# 정도의 각은 나왔으면 싶었는데.

[애니 / 넷플릭스] 크게 휘두르며 1기 (1~26) _ 2019.1.29

23camby's share|2019년 2월 1일

의외로 작가가 여자분.어쩐지 미하시의 섬세한(소심한?) 성격이 이해가 된다고 할까? 얼핏 극혐 민폐충 캐릭이 될 가능성도 있지만, 밉지않은 정도를 잘 조절하고,오히려 응원하게 만들도록 절묘하게 묘사해내고 있다. 절대강자가 없는 고교 스포츠라 너무 비현실적이지만도 않은 것같고.어찌보면 흔하고 밋밋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잘 조절하고 있는게 이 작품의 힘인듯. 요즘엔 만화는 엄두가 안나서 애니판으로 함축된 이야기를 보는게 대부분이지만이야기를 함축하는 과정도 괜찮은 애니였다.의외의 마지막 26화도 깔끔하니 좋았다. 언제나처럼... 넷플릭스 감사합니다. (내 돈 주고 보고 있긴 하지만.) +그러고보니 오프닝은 무려 이키모노가카리.역시 좋다.

[영화 / 넷플릭스] 위험한 만찬 _ 2019.1.13

23camby's share|2019년 1월 13일

2016년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퍼펙트 스트레인져스 가 원작이고이걸 바탕으로 2018년 초 프랑스와 2018년 10월 한국에서 리메이크가 되었음. 요건 그 프랑스 버전의 영화.이걸 보고나니 오히려 완벽한 타인이 더 보고 싶어졌음.어떨지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 얘기는 재밌다.생각보다 더 파국으로 치달아서 예상외의 심각함에 살짝 당황했지만,수미쌍관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마무리도 마음에 든다.음. 생각하면 할수록 마무리가 좋다. 라고 느껴짐. 완벽한 타인에는 빅스비가 나온다는데어떤 의미로는 그 부분도 기대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