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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홀리데이 _ 2020.6.

23camby's share|2020년 8월 10일

순진하달까, 유치하달까.너무 뻔한 클리셰 투성이임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가능한 뻔한 스토리인데딱하나 예측하지 못한게 있다면끝까지 이렇게 뻔할꺼라는거. 2006년에 찍었는데 설마 마지막까지 이럴줄 몰랐다.1980년대 나온 어니스트 시리즈가 낫겠다. 지금의 정치인이나 재벌들은 이미 이런 범주에 속해있지 않다.모든 것이 너무 나이브함.

[게임 / ps] 고스트 오브 쓰시마 _ 2020.8.9

23camby's share|2020년 8월 9일

엔딩까지 20일쯤 걸렸다.어세씬 크리드 오디세이# 에서 오픈월드 형 게임의 극을 찍었다고 느꼈는지이제 오픈월드는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쓰시마는 의외로 재밌게 했다 무엇보다 전투시스템이 재밌다.조금더 고도화되었다고 해야하나.쓰시마의 전투는 기억에 남을 듯 하다. (그 옛날 ps2시절의 반지의 제왕처럼)뭐 특별히 잘난 구석이 있던건 아닌데, 싸움이 재밌으니 스트레스가 덜하더라.역시 기본이 중요하구나 싶다. 사실 이 시대 쓰시마면 미개인 수준이였을텐데이런 놈들이 양반인 척 정의가 어쩌고 하는게 좀 우습다. 캐릭터는 좀 많이 별로다.다들 얼굴 생김이 엉망이고(이건 고증을 열심히 한듯ㅋ)특히 여캐가 엉망이라 러브라인 비슷한 느낌이 나오면 오히려 마음을 졸이게 된다.나 좋아하지 마 죽여버리기 전에...

[드라마 / 넷플릭스] 인간수업 _ 2020.7.12

23camby's share|2020년 7월 24일

결국 미성년자 성매매에 인터넷 포주 이야기인데...드라마적인 재미를 떠나 보는 내내 이거 괜찮나... 싶었음하지만 결과를 보고 납득권선징악이라면 권선징악인데....그 악이 주인공이라 좀 미묘한 기분이 들음 중간에 노래방이 나오면서 음? 어? 하는 순간들이 있긴한데그럼에도 내내 흥미롭게 봤다 근데 그 뭐랄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만의 둥둥 뜨는 느낌이랄까...그런게 여전히 느껴지긴 했음고등학교 배경이라 어린 친구들이 주로 나오는데다들 연기를 잘해 놀랐음 여주 칭찬이 많던데... 오히려 난 배규리보다 곽기태가 너 눈에 띄었음.

[애니 / 넷플릭스] 비엔에이BNA _ 2020.7.11

23camby's share|2020년 7월 21일

그 트리거의 작품.킬라킬 # 도 그랜라간도 # / # 아주 재밌게 봐서 이거도 기대하고 봄 킬라킬이나 그랜라간보다는 좀 규모감이 작긴한데...역시나 매력적인 캐릭터에 스타일리시한 작화 스피디한 전개는 여전하다. 그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너무 의미없이 소비되는 것은 좀 아깝긴 하더라.한편으론 뭐랄까... 이 정도 매력의 캐릭터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같은 자신감도 느껴지나 싶고. 스토리나 이야기 전개의 흐름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평이 있긴한데개인적으로는 괜찮았음. 사실 깊은 스토리나 고전이 될만한 명작을 기대한건 아니라서딱 이정도의 느낌이 부담도 없고 가볍게 즐기기엔 딱 임. 주인공이 농구부인거도 마음에 들고가끔 농구하는 신이 나오던것도 맘에 들고만칸쇼쿠 마코 같은 느낌의 캐릭터가 나오는

[넷플릭스] 더 라스트 댄스 _ 2020.6.1

23camby's share|2020년 7월 9일

그저 감사합니다.코로나 때문에 리그도 중단인데 이 타이밍에 이런 다큐라니.그저 감사합니다. 르브론이 스텟누적으로 비벼볼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이걸 보고나니 새삼 레이어가 다르다는걸 다시 느낀다. 역시 조던은 개 쩜. 이거 보고 제일 소름돋았던건기회가 있었다면 당연히 한번 더 도전했을꺼라는 조던의 마지막 인터뷰마지막 우승 후가 제일 농구를 잘했던 시절이였고, 당연히 한번 더 우승했을꺼라는 장담. 이거 보고 르브론이랑은 급이 다르다는걸 너무 선명하게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