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rydom

Sources

Posts

1288 posts
[바하무트의 분노] 근황

[바하무트의 분노] 근황

Furrydom|2013년 9월 9일

요즘 삼신기가 너무 많아서 저도 장만했습니다. 본격 할렘. 방덱은 뭐 데몬답게 공덱에 비하면 좀 부족. 그래도 이젠 강한카드 중에서도 어느정도 취향 맞춰서 카드를 써도 되는 상황이니 편하네요.

유로파는 역사를 따르라고 했지만 난 거절한다.

Furrydom|2013년 9월 9일

1. 장미전쟁에서 랭캐스터 가문과 요크 가문을 선택해야 한다. 역사는 랭캐스터 가문으로 흘러갔지만 난 요크 가문을 지지하고 장미전쟁을 끝냈다. 2. 1570년대에 네덜란드 민족주의자들이 독립운동을 일으킨다. 선택지 중에 네덜란드 독립을 시켜주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난 당연히 반란군을 짓밟았다. 세계 최고의 거래지역 네덜란드를 남에게 넘겨줄수는 없지. 3. 1615년 경, 갑자기 선택지가 뜬다. 영국 내전이 발발해서 의회군을 지휘할지 왕당파가 될지 정하라고 했다. 난 왕당파가 되었고 올리버 크롬웰의 목을 따버렸다. 망할 내전때문에 안정도가 갑자기 3씩이나 떨어져서 본토, 대륙, 식민지 할거 없이 반란군이 들고 일어나서 고생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두번이나 3씩이나 떨어져서

유로파 4에서 프랑스로 하면 안되는 EU

Furrydom|2013년 9월 2일

유로파 팁 관련 글을 찾다보니 나온 것 중 하나가 '프랑스로 절대 플레이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맨 처음 시나리오의 잉글랜드로 시작해 보았다. 잉글랜드는 시작부터 프랑스와 백년전쟁을 진행중이었는데.... 진짜 초반에 프랑스는 프랑스 제후국들과 합쳐서 전쟁을 해서 엄청 빡세었지만 어찌어찌 주력군 괴멸시킨 뒤 수도까지 점령했다. 이 과정에서 40000명에 가깝던 인력은 400이 되어서 용병 고용해서 전쟁질 하는 지경. 그런데 그 이후에 본토에 장미전쟁이 터져서 평화협상을 하고 본토로 돌아갔는데 평화협상 내용으로 영토 획득같은거 안하고 제후국들을 전부 풀어주는 일을 해버렸다. 진짜 제후국들이 다 풀리니까 프랑스의 위력이 엄청나게 줄어들어버렸다는거... 본토에서 장미전쟁 진행중에 보니까

유로파 4 하는 중

유로파 4 하는 중

Furrydom|2013년 8월 29일

신대륙 발견 시기의 스페인으로 시작. 시작하자마자 그라나다 멸망시키고 북아프리카로 세력을 넓힘. 중간에 프랑스가 나바레에 계승전쟁을 벌여서 스페인-포르투갈-아라곤 연합으로 떡관광 시킴. 본토 안정시키고 식민지를 개척해야하는데 역사와는 달리(...) 아무리 봐도 브라질이 훨씬 가까워서 브라질에 식민지 확장 시작. 그러다가 카리브해의 섬들로 확장을 시작. (중간에 영국이 전쟁벌이길래 해전을 벌여서 배 여러척 강탈해옴.) 그런데 과도하게 식민지를 확장하다가 돈이 부족해져서(...) . . . . 북아메리카의 크릭족에 전쟁 벌여서 배상금 1100두캇을 뜯어냄. 그래... 돈 없으면 원주민을 갈구면 되는거구나.... 여튼

유로파 4를 해본 소감

Furrydom|2013년 8월 26일

유럽 군주들은 존나 살기 힘들었을것 같다. 게임도 이렇게 짜증나게 어려운데 실전은 얼마나 힘들었을꼬..... 즐기려면 좀 더 게임에 대해서 공부해봐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