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ry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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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 1821년 영국
마, 서유럽 국가 했으면 모든 업적 1등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라지만 중반까지만 해도 오스만 투르크에게 1000점 가까이 밀려서 2위하고 있었다는 사실. 포르투갈을 합병한 것 덕분에 순위가 확실히 뛰어 올랐다. 그러니 포르투갈이건 스페인이건 영국이건 식민지 많은 나라랑 친하게 지내면 됩니다. 최후 순간의 지도를 돌아보자면 유럽. 대영제국은 영국 본토, 프랑스 본토 대부분, 이베리아 반도 북부와 포르투갈, 그리고 그라나다 인근지역을 먹었다. 중간중간 신성로마제국 소속이던 중소국가들을 합병해서 약간씩 땅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프랑스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카스티야 땅은 아라곤이 잡아먹었다. 중부유럽에선 원래 보헤미아가 짱먹고 있었지만 신성로마제국 6번째 개혁 과정에서 중소국가들이 전부 반기를
유로파 이벤트를 보면 은근 웃긴것들이 있다.
스샷 찍는걸 깜빡했는데.... 영국으로 1700년대 즈음을 플레이 하면서 조언자중에 Inquisitor (선교사 능력 2% 상승)가 있으면 "우리 조언자가 요즘 대학들에서 이상한 종교행위가 벌어진다고 합니다. 대학을 중심으로 ....ball이라고 불리는 행위를 한다고 하는데, 이들을 중단해서 이단행위를 막아야 합니다." 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선택지가 "그럼 대학들에서 그 행위를 하는걸 막도록 하자" 또는 "우리 조언자가 축구(Football)를 모른단 말이야????" 세상에나.... 대충 이런 웃긴 이벤트도 종종 있는거 같다.

유로파 - 퍼스널 유니온으로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
시작은 별거 아니었다. 평소처럼 여러 국가에 정략결혼을 해서 우호도를 챙기고 있었는데... 포르투갈에서 영국 혈통을 지닌 후계자가 태어났다는 말이 나왔다. 난 별 생각 없이 넘어갔다. 그런데 몇십년 지나자 네? 퍼스널 유니온이요? 그러니까 영국 왕이 포르투갈 왕을 겸임한다 이 말인가! 그로부터 50년 + 10년 (퍼스널 유니온 50년, 합병에 10년) 이러했던 세계 지도가 (빨간게 대영제국, 녹색이 포르투갈) 적ㅋ화ㅋ통ㅋ일ㅋ 포르투갈이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심지어 대만까지 개척한 덕분에 드디어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이 탄생했습니다. 음.... 이래서 퍼스널 유니온이 중요하구나. 물론 이런식으로 후계자가 생겨서 합병루트 타는건 운이 따라줘야겠지만....


오늘의 유로파
프랑스는 가만 놔두면 계속 커져서 삼일에 한번씩 패줘야 한다. 거의 100년간 식민지 작업한답시고 손대지 않고 있었더니 슬금슬금 커져서 이젠 이베리아 반도를 노릴 지경. 스웨덴이랑 동맹이라서 좀 버거웠는데 투스카니가 전쟁을 걸고 남쪽을 치길래 전쟁. 해군을 덴마크 반도쪽에 배치시켜서 스웨덴 함대가 나오지 못하게 가둬놓은 뒤, 대륙에서 프랑스 땅을 죄다 점령. 물론 이번에도 땅을 뺏는 대신 분할시켜버리는 방법으로... 상파뉴 지방 독립시키고 하이누트에서 뺏은 땅을 돌려주는 것으로 프랑스 영토의 1/3을 깨뜨려 버렸다. 이제 저 두 땅은 제후국으로 전락할 운명. (이미 사보이는 합병 시작했으며 아비농도 제후국으로..) 북중미는 개척자 남으면 하나씩 땅을 먹었다. 근데 북미쪽에 포르투갈이 진출 못하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