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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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posts쿠로무쿠로 (2016)
메카닉이 사무라이 대용으로. 피가 아닌 기름을 흘리고. 이세계같지 않은 이세계물인데, 스토리가 마무리된 이후로 에필로그식으로 남겨진 자들의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레 2기를 기다리게 해준다. 그래서 언제 나올것인지.
[액션] 바후발리 2 : 더 컨클루전 (2017)
캬.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화살 4연발. 내가 알고 있는 "물리" 지식따윈 소용이 없다. 액션의 신세계를 열었는데, 상영시간은 왜이리도 짧은 것인지. 너무 허겁지겁 결말이 나버린듯한 씁슬한 기분이 아쉽다. 전작에 비해 너무 음악이 많아진것도.. 그런데 계속 바후발리라는 외침이 귀에서 떠나지 않는듯.
[액션] 바후발리: 더 비기닝 (2015)
반지의 제왕 이후 이렇다할 장엄한 전투씬이 없었는데, 발리우드 특유의 병맛이 가미된 전투씬이 그 무엇보다 강렬하다. 언제나 나오는 인도식음악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모탈컴뱃 레전드 스콜피온의 복수 (2020)
얼마만의 보는 모탈 컴뱃. 어렸을 때 잔혹했던 게임 영상은 파격적이였는데. 지금보면, 그냥그냥.평범함. 애니도 잔혹하진 않고, 심심하지만 추억을 끌어 올렸다는 점에서 한표를 던진다.
[공포] 인비저블맨 (2020)
무엇보다, 여주인공이 더 무섭다. 할로우맨만큼 신기하지 않고, 오히려 다크 유니버스는 미이라가 더 낫다. 다크 유니버스의 부활을 기다리는 나에게는, 인비져블이 하나의 신호탄이 되길 바랬는데.. 아쉽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