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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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클럽(1999)
감독 데이빗 핀처 주연 에드워드 노튼, 브래드 피트 자동차 회사의 리콜 심사관으로 일하는 주인공(Narrator: 에드워드 노튼 분)은 스웨덴 산 고급 가구로 집안을 치장하고 유명 메이커의 옷만을 고집하지만 일상의 무료함과 공허함 속에서 늘 새로운 탈출을 꿈꾼다. 그는 출장행 비행기 안에서 독특한 친구 타일러 더든(Tyler Durden: 브래드 피트 분)을 만난다. 잘생긴 외모와 파격적인 언행의 타일러는 자신을 비누 제조업자라고 소개하며 명함을 건낸다. 집에 돌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고급 아파트가 누군가에 의해 폭파 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무기력해 진다. 갈 곳이 없어진 주인공은 타일러에게 전화하여 도움을 청한다. 이때부터 주인공은 공장지대에 버려진 건물안에서 타일러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타일러는

게이샤의추억(2006)/와타나베 켄
미국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이샤의 추억. 2006년에 개봉한 작품인데 오늘 아침에 ocn에서 하길레 과일을 잔뜩 가져와서 먹으면서 보았다. 배경이 2차세계대전중의 일본이고 배우들도 동양인인데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대사를 영어로 한다. 초반에는 좀 거슬렸는데 영화니까 그러려니 했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생각없이 본건데 생각외로 재미있었다. 가장좋았던건 극중 장쯔이가 chairman 이라고 불렀던 와타나베 켄 인데 너무 멋있어서 반했다. 나중에 둘이 이어져서 좋았지만 내심 노부역을 맡은 야쿠쇼 코지와 이어지길 바랬다. 후반부로 갈 수록 실망스러운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었다. 와타나베켄이랑 야쿠쇼 코지를 알게됬으니까! 근데 둘다 얼굴이 낯이 익어서 찾아봤

인터스텔라 보고싶긴한데
진짜 보고싶은데 내가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비티가 극찬을 받고 어느 시상식에서 상을 많이 받고 내주변사람들은 아이맥스로 다보고 심지어 내가 가장좋아하는 배우인 조지클루니가 나왔지만 그냥 예고편만 보다가 끝내는 못봤다. 이유는 영화의 배경때문이다. 언제부턴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우주를 잘 못 본다. 이걸 어떻게 표현하지 뭔가 무섭다. 공포스럽다. 다큐멘터리에서 우주에서 본 지구나 태양같은 것들이 나오면 눈의 초점을 tv중앙이아니라 꼭지점에 두고 화면이 전환되면 그때서야 다시 중앙을 본다. 도저히 무서워서 똑바로 보질 못 하겠다(우주는무서운데 우주에대한 다큐멘터리가나오면 보고싶고ㅠㅠ). 뭐가무섭냐고 하면 그냥 무섭다. 남자친구가 이런장르를 좋아해서 결국 같이 보긴하겠지만 나는 아마도 영화내내 우주가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리고 오투잼
2003년,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3학년에 이영화가 개봉했을때부터 저영화는 봐야지 보러가야지 이생각을 항상 하고있었는데 계속 잊어버리고 있었다가 이틀동안 집에 아무도없어서 밤새 야식먹으면서 영화나 보려고 여태까지 보고싶었던, 보려고했던영화들을 모조리 다운받았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다운받고 첫번째로 보았다. 11년전 영화라 촌스럽고 유치한 부분이 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있게봤다. 지금은 유부남인 권상우와 30대가 된 김하늘의 젊고 풋풋한 모습도 신볼수있고 근데 이영화의 ost가 익숙해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 초등학생때 친구들이랑 피씨방에서 하루종일 해서 집에서 쫓겨날뻔했었던 그 전설의 게임 오투잼에 곡 목록에 있었던노래이다. 이노래랑 크리스마스의 기억 이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했었다. 오랜만에 들으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