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stick Graff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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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in Rose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사심과 관점,취향으로 가득한 글임 1993년 1월 독일 베를린 출생. Krimi.de(2009) TV시리즈로 데뷔. 신장 1m82cm,갈색 머리,푸른 눈. 처음 알게 된 Aus der Haut(2015)의 거의 마지막 장면. TV Movie로 자신의 성 정체성에 고민하고 방황하는 17세 고등학생 역활 맡음. 그 외에는 영상도 삭제되고 정보도 찾을 수 가 없어서 솔직히 내용도 제대로 모름 - -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색감의 영화인데다 알아듣지 못하는 독일어에 내용도 우울하니 제대로 끝까지 보기가 힘들었는데, 저작권 때문인지 유튜브에 올라오고 며칠 후면 삭제되는 것이 내가 아는 것만 두 번! 이번엔 제대로 날 잡고 볼라고 했더니만! 하지만

7월에 본 영화들
7월은 의도치 않게 무려 일곱편의 영화를 본, 지금까지의 월 관람 횟수 중 최고의 달이었다. 평소 블러그에는 영화 본 것에 대해서 거의 썰을 풀지 않는 편이지만, 이 기념비적인 활동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영화 표에 들인 돈이 아까워서(응?) 최대한 노력해서 짧게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스포일러 가능성 多 2016/07/11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고 예고편 본 후에도 더욱 오브 안중이었으나, 밸리에서 후기를 읽은 후 급 관심도가 높아져서 보게 된 케이스. 곰아저씨가 된 러셀 크로우와 진지간지를 빼면 시체인 줄 알았던 라이언 고슬링의 코믹 연기와 케미가 의외로 좋았다. 말 많은 자막은 뭐..... 내가 알아듣는 건 아니지만, 대사 전달이 아닌 은어와 의역으로 폭주하는

오사카 크로스오버호텔 Hotel Crossover
호텔 후기 쓰는 김에 오래 묵고 삭아서 잿더미가 되기 직전인, 오사카의 크로스오버호텔도 작성해본다. 사실 지금처럼 필 받았을 때 아니면 또 몇년은 가망없을 듯 - - 참고로 난바의「크로스호텔」과는 다른 호텔임. 지금으로부터 무려 7년전(헐)인 2009년 8월 오사카 4박 5일 일정 중 이틀을 묵은 곳으로, 운영자가 한국분이라 언어에 문제가 없다는 것과 룸의 텔레비젼에서 한국방송을 볼 수 있으며 룸 전화로 한국으로의 통화가 무료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호텔이었다. 물론 7년전 일이라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이런 무책임한) 밤에 찍은 크로스오버호텔. 위치는 나가호리바시역과 닛폰바시역 중간 쯤으로, 멋모르고 난바역에서 걸어 갔더니 8월 초 날씨에 죽는 줄...

나고야 다이이치 후지호텔 第一富士ホテル
2014년 5월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온 두번째 나고야 여행 때 묵은 호텔. 첫번째 여행 때는 출국 하는 당일(새벽 1시쯤) 실수로 미리 예약한 호텔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날려먹는 바람에 - -;;; 급하게 구한 호텔이 나고야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하는 거리였던지라, 이번엔 더 가깝고 반대 방향에 위치한 다이이치 후지 호텔로 정했다. 호텔을 정할 때 먼저 위치 선정에서 나고야역 부근으로 하느냐, 사카에 쪽으로 하느냐로 고민이 만만치 않았지만, 결국 이 곳으로 결정. JR 나고야역에서 5분 거리에, 조금 떨어진 곳에 24시간 수퍼마켓인 가 위치해 있어서 편의점보다는 수퍼를 좋아하는 우리에게 딱 안성맞춤인 호텔이었다. 그 외에 또 한가지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있었는데

Me Before You 미 비포 유 - 에밀리아 클라크 찬양♥
6월 21일에 혼자 관람한. 그동안 볼까 말까 망설였던 것이 후회될 정도로 제대로 취향 저격이라, 혹시 다시 한번 영화를 볼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후기를 아껴두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그럴 일은 안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더 늦기 전 서둘러서 글을 작성해본다. 이미지와 움짤들은 다 퍼왔기 때문에 문제시 바로 삭제하겠음. 먼저 예고편 정말 할 말 많은 포스터 - -;;; 뭐야? 포토샵 수정 범벅으로 자연스럽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은 이 사진은!!! 아니 아름답고 멋진 두 배우를 고작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나? 내가 처음 보기 싫었던 이유도 이 포스터가 중요한 한 몫했다! 다른 영화들은 티저나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