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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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인터스텔라'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인터스텔라' 1위 등극!

'인터스텔라'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습니다. 정작 본거지인 북미에서는 '빅 히어로6'라는 강력한 경쟁자 때문에 2위로 데뷔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그야말로 파죽지세! 134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66만 3천명, 한주간 190만 5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154억 9천만원. 하드 SF 덕후들이나 좋아할 법한 소재들을 다룬 영화가, 다른 시장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폭발력을 보여주다니 크리스토퍼 놀란이 대단하긴 대단하다 싶군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연출,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 줄거리 :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

북미 박스오피스 '빅 히어로 6' 인터스텔라 격파!

북미 박스오피스 '빅 히어로 6' 인터스텔라 격파!

이번주에는 간만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빅 타이틀 두 개가 격돌했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와 월트디즈니의 '빅 히어로6'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월 개봉 예정인 디즈니의 신작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6'이 이 격돌을 제압하고 승자가 되었습니다. 첫날인 금요일에는 '인터스텔라'에 밀렸지만 토, 일요일에 역전하면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76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2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4943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2300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전세계 수익은 7920만 달러로 스타트. 제작비가 1억 6500만 달러 짜리 작품인지라(흥미롭게도 '인터스텔라'와 이 작품은 제작비가 똑같습니다) 북미 흥행이 성공적이라고 해도 향후에 해외

인터스텔라 vs 빅 히어로6 북미 첫날 성적

인터스텔라 vs 빅 히어로6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에는 간만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빅 타이틀 두 개가 격돌했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와 월트디즈니의 '빅 히어로6'입니다. '인터스텔라'의 경우는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습니다. 다만 수요일부터는 아이맥스 한정 249관 개봉이었기 때문에 수익은 소소했고 본격적인 개봉인 금요일부터였어요. 수요일 135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목요일 8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였고 금요일부터는 3561개 극장에서 본격적으로 개봉 시작했습니다. 1700만 달러로 '빅 히어로6'을 누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다만 박스오피스 모조의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5천만 달러 정도로, 토, 일요일 양일간 '빅 히어로6' 쪽에 역전당해서 박스오피스

국내 박스오피스 '나를 찾아줘'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나를 찾아줘' 2주 연속 1위

'나를 찾아줘'가 북미 박스오피스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주 '인터스텔라'가 개봉하니 다음주에는 밀려날 것 같다는 점에서도 북미랑 패턴이 비슷하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드물게, 그것도 외화로서는 정말 드물게도 첫주대비 6.1%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45만 3천명입니다. 누적 관객수는 122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97억 6천만원. 2위는 전주 그대로 '우리는 형제입니다'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9.4% 감소한 24만 3천명, 누적 관객수는 80만 8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60억 8천만원. 2주차까지 흥행추이는 그럭저럭? 손익분기점은 120만명이라고 하니 아직도 더 힘내야겠습니다만... 3위는 '나의 독

북미 박스오피스 '나이트크롤러'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나이트크롤러' 1위

두 개의 빅 타이틀이 결전을 준비하는 폭풍전야라고 할 수 있는 이번주,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범죄 드라마 'Nightcrawler'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2위와의 차이는 근소하고, 성적 자체가 비수기스럽군요^^; 276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91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3944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극장당 수익은 1위 치고는 정말 저조하네요; 특종을 위해서라면 사실을 왜곡시키는 것도 개의치 않는, 윤리를 저버린 프리랜서 범죄전문기자가 LA의 암흑가에서 특종을 찾아다니다가 범죄의 중심으로 끌려들어가면서 겪는 일을 그립니다. 제작비가 많이 들어갔을 것 같은 영화는 아닙니다만. (제작비는 아직 미공개)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고공행진 중이고 관객들도 호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