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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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관객수 천만명 돌파, 역대 외화 3위 등극

'인터스텔라' 관객수 천만명 돌파, 역대 외화 3위 등극

'인터스텔라'가 12월 25일부로 누적 관객수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개봉 후 50일만의 기록으로 역대 국내 개봉한 외화 중에서는 '아바타'와 '겨울왕국'에 이어 세 번째 기록이며, 현재 역대 국내 박스오피스 13위에 올라있습니다. 1위 명량 (1761만 명) 2위 아바타 (1335만 명) 3위 도둑들 (1302만 명) 4위 괴물 (1301만 명) 5위 7번방의 선물 (1281만 명) 6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만 명) 7위 왕의 남자 (1230만 명) 8위 태극기 휘날리며 (1174만 명) 9위 해운대 (1139만 명) 10위 변호인 (1137만명) 11위 실미도 (1108만 명) 12위 겨울왕국 (1029만 명) 13위 인터스텔라 (1000만 명)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호빗을 누르고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호빗을 누르고 1위

총제작비 180억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국제시장'이 '호빗 : 다섯 군대 전투'를 누르고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윤제균 감독 연출,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주연. 966개관을 잡고 몰아쳐서 첫주말 113만 9천명, 한주간 155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21억 2천만원을 기록. 출발은 좋습니다만 손익분기점이 600만명인 영화다 보니 한동안 추이를 지켜봐야할듯. 줄거리 :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 다섯군대 전투' 첫주 3억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 다섯군대 전투' 첫주 3억 달러!

'호빗 : 다섯군대 전투'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첫주말수익 말고도 이틀치가 합산된 한주간의 수익이 나온 상태. 38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수익은 5622만 달러로, 1편의 8462만 달러와 2편의 7364만 달러보다 떨어지는 시리즈 최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극장당 수익은 1만 4508달러로 준수하고요. 하지만 여기에 이틀치 수익이 더해져서 한주간의 수익은 9063만 달러를 기록. 그리고 해외수익이 2억 6천만 달러 이상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시작하자마자 3억 5천만 달러를 넘겨버렸지요. 북미 평론가들은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의 반응인데 비해 관객 반응은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북미 개봉 첫날 성적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호빗 트릴로지 완결편 '호빗 : 다섯 군대 전투'는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습니다. 38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수요일에는 2445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목요일에는 996만 달러로 역시 1위, 그리고 금요일에는 1658만 달러로 3일간의 누적치는 5098만 달러를 달성. 현재 첫주말수익 전망치는 5200만 달러로 나와있으니 북미에서 첫주 수익은 대략 8500만 달러 가량까지 기대해볼 수 있겠군요. 여기에 해외수익도 1억 2천만 달러 이상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7천만 달러를 넘어간 상황. 참고로 1편은 금요일에 개봉해서 첫날 3753만 달러, 첫주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2, 3 감상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2, 3 감상

한동안 접었다가 시즌2 엔딩나고 시즌3 런칭된다길래 복귀해서 하는 중. 마비노기 연어전이라는 농담이 참 잘 어울릴 정도로 이 게임은 연어겜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접은 동안에 컨텐츠도 많이 추가되었고 변한 것도 많았는데... 주력 캐릭터 피오나는 80레벨에 도달. 이 게임을 진짜 초창기부터 했는데(레벨 두배 뻥튀기 되기 전부터) 만렙을 찍어본 역사가 없군요. 만렙, 그것은 다가가면 멀어지는 그대. 이 게임에 한해서는 저는 언제나 엔드유저와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라이트 유저로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긴 합니다만. 80레벨에 도달해서 지인의 도움으로 오랜만에 장비를 바꿔서 스펙이 많이 오르니 덩실덩실. 내 공격력이 18K 방어력이 12K가 되는 날이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