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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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 출현한다?

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 출현한다?

흥미로운 루머가 나왔습니다. 소니와 마블의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스파이더맨이 2018년 5월 4일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part1'에 출현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앤드류 가필드 대신 새로운 배우를 기용할 거라는군요. 아마 마블 유니버스 안으로 편입되면서 또 리부트되지 않을까 싶은데... (관련기사) 소니 해킹으로 인해서 소니가 스파이더맨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중이고, 기존에 예정했던 프로젝트들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있었으며, 앤드류 가필드를 하차시키기로 결정했고, 영화 판권을 두고 1월에 마블과 재차 협상을 진행할 거라는 루머가 나와 있었습니다. 바로 그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루머입니다. 어디까지나 루머일 뿐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천만 돌파 눈앞!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천만 돌파 눈앞!

'국제시장'이 국내 박스오핏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관객은 여전히 굉장한 기세라서 113만6천명,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968만 9천명... 아무래도 주중으로 천만 돌파 소식을 듣게 될 것 같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756억원입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테이큰 3'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3.2% 감소한 36만 4천명, 누적 177만명, 누적 흥행수익 142억 4천만원. 한국에서는 명성만큼의 흥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위도 전주 그대로 '마다가스카의 펭귄'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9.5% 감소한 30만 2천명, 누적 137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104억 3천만원. 역시 한국 시장에서 강한 드림웍스답게 좋은 흥행. 4위는 안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3' 1위와 '셀마'의 비상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3' 1위와 '셀마'의 비상

북미 박스오피스는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테이큰3'가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359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40만 달러를 기록, 극장당 수익도 1만 1241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5천만 달러를 넘어가면서 전세계 수익은 9180만 달러. 제작비 4800만 달러 회수를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요. 북미 첫주말 수익은 1편의 2471만 달러는 훨씬 상회하지만 2편의 4951만 달러보다는 눈에 띄게 떨어지는 성적이긴 합니다.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혹평 중. 2위는 전주 24위였던 'Selma'가 치고 올라오면서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마틴 루터 킹 박사의 전기 영화인데,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영화입니다만 그 전까지는 극소수의 상영관에서 제한상영하다가 이번주에 상영극장

'배트맨 v 수퍼맨'이 두 개 파트로 분할될 수도 있다

'배트맨 v 수퍼맨'이 두 개 파트로 분할될 수도 있다

'맨 오브 스틸'의 후속편이면서 '저스티스 리그'의 전편격이기도 한 '배트맨 v 수퍼맨'이 두 개의 파트로 분할해서 개봉한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사진공유 사이트 imgur를 통해서 등장한 한장의 사진이 루머의 근원인데... Part1 : Enter the Knight - 2015년 10월 23일 개봉 Part2 : Dawn of Justice - 2016년 3월 25일 개봉 어디까지나 사진 달랑 한장 나온 루머일뿐이라 실제로 이럴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공식 발표된 개봉 스케줄상으로는 Dawn of Justice 만 존재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원래 예정되었던 것보다 좀 더 일찍 워너브라더스와 DC가 계획한 수퍼히어로 모임 프로젝트의 도입부를 만날 수 있겠군요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본 시리즈로 컴백!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본 시리즈로 컴백!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본 시리즈 5편의 개봉일이 2016년 7월 29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동시에 이 시리즈의 팬들이 가장 기다리던 소식이 전해졌으니, 바로 맨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복귀한다는 겁니다. (관련기사) 2007년 '본 얼티메이텀' 이후 9년만에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다시 뭉치는 정통 후속편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 토니 길로이 감독이 연출하고 제레미 레너가 주연을 맡은 외전격의 '본 레거시'가 나왔지만 별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죠. (흥행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만) 맷 데이먼은 줄기차게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돌아오지 않으면 자기도 안 한다고 했고,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이 시리즈 더 안할 거라고 했었는데... 결국 후속작이 실현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