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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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수퍼볼 예고편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수퍼볼 예고편

북미에 4월 3일, 우리나라에도 4월 개봉 예정인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수퍼볼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시리즈가 거듭나면서 제목만으로는 뭐가 몇편인지 영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좀 교통정리를 하려나 보군요. 근데 굳이 '분노의 질주7'도 아니고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뭐야... 센스 참. 촬영 중에 주연배우인 폴 워커가 사망해서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죠. 이 일로 시나리오를 좀 수정, 폴 워커의 동생 코디 워커가 남은 촬영 분의 대역을 맡고 CG를 더해서 영화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시리즈의 투톱이었던 폴 워커를 잃었음에도 이번편이 완결편은 아니고 계속되는듯. 3편 도쿄 드리프트 이후로, 성공적으로 시리즈를 부활시킨 4편부터 최전성기까지 치고 나간 6편까

국내 박스오피스 '빅 히어로' 2주차에 역전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빅 히어로' 2주차에 역전 1위 등극

지난주 2위로 출발했던 '빅 히어로'가 2주차에 1위에 등극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9% 감소한 61만 1천명, 누적 관객수는 173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38억 2천만원. 전주보다 잘 나와서 1위를 한건 아니지만, 2주차 낙폭이 7.9% 밖에 안된다는건 대단한 일이죠. 우리나라는 북미 쪽과 달리 종종 흥행작들이 독주 태세로 들어갈 때 비정상적으로 낮은 낙폭 혹은 반대로 상승하는 경우도 아주 드물지는 않지만.... 2위는 전주 3위였던 '국제시장'입니다. 이쪽도 여전히 강하네요. 주말 42만명, 누적 1272만명, 누적 흥행수익 988억 8천만원. 흥행수익도 천억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7번방의 선물' (1281만명) 을 넘어서 역대 국내 박

북미 박스오피스 '아메리칸 스나이퍼' 3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아메리칸 스나이퍼' 3주 연속 1위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3185만 달러, 누적 2억 4894만 달러, 해외 67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3억 2천만 달러에 근접하고 있군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 간만에 흥행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2위는 전주 3위였던 '패딩턴'입니다. 2위부터는 성적이 좀 처참한 이번주네요. 주말 851만 달러, 누적 5054만 달러, 해외 1억 46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3위는 우리나라에는 2월 26일 개봉하는 '백 투 더 비기닝' (원제는 'Project Almanac')입니다. 마이클 베이 제작이라는 점을 어필하고 있지만(우리나라에서 그게 과연 얼마나 긍정적인

백 투 더 비기닝, 로프트 북미 개봉 첫날 성적

백 투 더 비기닝, 로프트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는 2월 26일 개봉하는 '백 투 더 비기닝' (원제는 'Project Almanac')은 마이클 베이 제작이라는 점을 어필하고 있지만(우리나라에서 그게 과연 얼마나 긍정적인 이미지를 어필할지는 모르겠는데) 감독은 딘 이스라엘리트입니다. 시간여행을 소재로 삼은 스릴러. 289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19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이번주에도 강하네요. 주말 수익 전망치는 800만 달러에 불과한데... 제작비가 1200만 달러의 저예산 작품이라 그렇게까지 부담이 크진 않을듯. 그럼에도 전혀 좋은 출발이 아니지만 말이죠.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도 좋지 않습니다. 'Black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 충격의 주연 캐스팅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 충격의 주연 캐스팅

2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서 오리지널 멤버들을 모아서 속편 제작을 추진하던 '고스트 버스터즈3'은 결국 좌초되고 리부트가 결정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부트를 할 바에는 그냥 내버려둬줬으면 좋겠는 그런 타이틀인데, 3편 안되니까 그냥 리부트를 해버리네요. 북미에 2016년 7월 22일 개봉. 감독은 아직 미정이지만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과 '히트'를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연 캐스팅은... 크리스틴 위그, 멜리사 맥카시, 케이트 맥키넌, 레슬리 존스. ............. 어, 그러니까... 음. 이번에는 여성 4인방 고스트 버스터즈라는 거죠. 농담이 아니고 진짜 저렇게 간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