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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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소니-마블 합동 제작 공식 발표!

'스파이더맨' 소니-마블 합동 제작 공식 발표!

마침내 소니와 마블이 성공적인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소니가 스파이더맨을 독립적으로 제작하는 것을 포기하고 마블과 합동 제작할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스파이더맨 영화 판권은 여전히 소니의 것입니다. 마블에 넘기는 게 아닙니다. 스파이더맨 영화의 제작 비용을 대는 것도 소니, 최종 결정권을 갖는 것도 소니, 영화를 배급하는 것도 소니. -새로운 스파이더맨 솔로 영화는 2017년 7월 28일 개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포함된 스파이더맨입니다. 참 빠른 리부트... 제작은 소니-마블이 함께 합니다. -당연하지만 앤드류 가필드는 하차하고 새로운 배우가 스파이더맨으로 캐스팅됩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스파이더맨의 MCU 첫 등장은

북미 박스오피스 '스폰지밥3D' 왕좌 등극!

북미 박스오피스 '스폰지밥3D' 왕좌 등극!

이번주 북미 개봉작 3편 중에서 성공한 것은 단 하나 뿐입니다. '스폰지밥 3D' (원제는 The SpongeBob Movie: Sponge Out of Water) 가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천하를 끝내고 1위에 등극했습니다. 364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0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5380달러로 높은 수준이었고 여기에 해외수익도 268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8280만 달러. 제작비가 7400만 달러 들어간걸 감안하면 정말 좋은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북미에서는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 우리나라에서는 2월 18일 개봉. 2위는 전주 1위였던 '아메리칸 스나이퍼'입니다. 주말 2417만 달러, 누적 2억 8227만 달러, 해외 7900만 달러를 더해서 전

주니터 어센딩, 7번째 아들 북미 첫날부터 참패

주니터 어센딩, 7번째 아들 북미 첫날부터 참패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서는 2월 18일 개봉하는 '스폰지밥 3D'은 원제는 The SpongeBob Movie: Sponge Out of Water 인데 국내 개봉명에서는 부제도 빼버렸습니다. 364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507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 해외수익도 벌써 80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2300만 달러. 첫주말 수익 전망치는 5500만 달러로, 제작비가 7400만 달러임을 감안할 때 무척 좋은 출발입니다. 심지어 북미에서는 평론가, 관객 모두 평이 좋기까지 하군요. 매트릭스 시리즈의 워쇼스키 남매가 들고 온 신작 '주피터 어센딩'은 시작부터 재난입니다. 채닝 테이템, 밀라 쿠니스, 숀 빈이라는 캐스팅까지 화려

'존 윅' 속편이 제작된다

'존 윅' 속편이 제작된다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한 '존 윅'의 속편이 제작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우리나라에서는 키아누 리브스도 방한하고, 좋은 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은 영 안 좋았는데(배급 문제도 있었고) 제작비 2천만 달러로 전세계 8천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한 작품이니 충분히 후속편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죠. 이미 '존 윅'을 공동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두 감독들은 시나리오 집필에 들어가서 캐릭터와 스토리를 다듬는 중이라고 합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적당히 허세력 넘치는 킬러들의 세계는 매력적이기는 했지만 과연 존 윅에게 또 어떤 이야기가 남았는지는 좀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군요. '존 윅'이 워낙 동기가 명쾌했고, 결말에서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 해버린 터라. 설마 또

시리즈 4편 '쥬라기 월드' 수퍼볼 예고편

시리즈 4편 '쥬라기 월드' 수퍼볼 예고편

제목이 '쥬라기 월드'로 확정된 쥬라기 공원4의 수퍼볼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올해 6월 12일 개봉. 리부트가 아니라 속편입니다. 포스터에선 스티븐 스필버그를 내세우고 있지만 그는 제작 총괄이고 연출하는 것은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 인간의 어리석음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는 말이 딱 어울리는 스토리. 1편 이후 22년이 흐른 후,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급감하자 고객들을 불러올 방법을 궁리하다가 사고가 터지게 되는 스토리. 제작 발표가 나면서 요즘 변화한 학계의 정설대로 깃털 달린 치킨스러운 공룡이 등장하냐 마냐로 말이 많았는데 결국 기존의 공룡 이미지를 밀고 가는 쪽으로 나왔지요. 그게 사실적이지 못할지라도 전 이 선택이 옳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