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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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어벤져스2' 북미 극장가도 초토화
북미에서 이런 광경을 보게 될지 몰랐는데, 진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북미 극장가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우리나라 개봉 첫주와 마찬가지로 박스오피스 수익을 죄다 싹쓸이하고 2위 이하는 완전 찌꺼기만 주워먹는 형국이 되어버렸습니다. 4276개 극장에서 개봉, 첫주말 1억 8766만 달러라는 경이로운 스코어가 나왔습니다. 개봉 첫날 수익으로 역대 2위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에는 개봉 첫주말 수익으로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북미 박스오피스 첫주말 성적 역대 기록을 살펴보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얼마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위 어벤져스 - 2억 744만 달러 2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1억 8766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북미 첫날 역대 2위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단 한편,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뿐. 1위는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었고 과연 초반에 얼마나 흥행이 터져줄 것이냐가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출발을 보여줬군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427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8446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했습니다. 2위와의 격차는 8200만 달러(...)로 우리나라 개봉 첫주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이번주 박스오피스는 혼자서 다 해먹고 2~10위가 찌꺼기를 나눠먹는 형국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벌써 3억 4천만 달러가 집계, 전세계 수익이 4억 2천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아직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를 회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 기승승승으로 끝나버렸다
사람들이 폭풍실망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중. 저도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초중반까지는 심장이 쫄깃해질 정도로 집중해서 봤어요. 한 6~7라운드까지는 계속 긴장타면서 신경전 벌이고 툭툭 치다 한번씩 치고 들어갔다가 빠져나오고 하는 게 재미있었는데 이 패턴이 중반 이후에도 변하질 않았죠. 그러다 보니 어어어어... 에이, 하고 끝나버렸습니다. 관객 입장에서는 중반부 이후로 좀 흥미로운 변화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메이웨더는 초반이나 중반이나 종반이나 철두철미하게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면서 줄기차게 클린치를 해대는 얄미운 모습을 보이더군요. 기-승-전-결 구조를 기대했는데 기-승-승-승으로 끝나버리더라, 그런 감상입니다. 전 메이웨더가 자기 스타일에 철저하면서 방어적인 경기운영

'데스노트' 할리우드 실사판 감독 결정
할리우드에서 실사 영화로 제작되는 '데스노트'의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유아 넥스트'와 '더 게스트'를 연출한 애덤 윈가드 감독이 연출한다는군요. (관련기사) 2009년에 워너브라더스에 판권이 팔려서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2011년에는 '아이언맨3'을 연출한 셰인 블랙 감독이 연출한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그 후로 전혀 제작이 진행되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죠. 그래서 이거 엎어졌나 보다 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감독을 내정하고 다시 제작이 진행되나 봅니다. 제작, 배급은 여전히 워너브라더스가 맡는데 아직 구체적인 개봉 일정 등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개봉까지 잘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MCU의 교통체중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근데 3D 효과가 크게 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개봉 초기부터 호평과 혹평이 많이 갈리는 편이었는데, 덕분에 기대치를 많이 줄이고 갈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기대를 많이 하고 갔으면 실망했을 겁니다. 감상을 정리해보면 장점보다는 단점에 대해서 훨씬 더 할 말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꽤 피곤합니다. 사전지식을 굉장히 빡빡하게 요구하는데다가 작품 내에서도 너무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어서입니다. 아이언맨, 아이언맨2, 토르 :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 어벤져스, 아이언맨3, 토르 : 다크월드,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를 쿠키 영상까지 빠짐없이 본 입장인데도 영화를 보면서 굉장히 생뚱맞게 느껴지는 부분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