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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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 #1 - 해외 렌트카, 호텔 리조트, 국제시장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4년만의 해외여행이었어요. 그리고 앞선 두번에 이어 이번에도 일본이었죠. 첫번째는 오사카, 두번째는 거기에 교토를 포함한 간사이, 그리고 세번째는 오키나와. 당시와의 차이라면 일단 체력. 그날그날 즉석 여행기를 올리기도 했었는데 이젠 체력이 떨어져서 여행하는 동안에는 그냥 하루 일정 끝나고 나면 죽은듯이 뻗어서 잤습니다. (먼 산) 그리고 환율이 엔저라서 당시보다 체감물가가 비교도 안 되게 저렴했다는 점도 있겠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갔을 때가 1300원대 중반인가 그랬을텐데 이번에는 900원대였으니^^; 인천국제공항은 처음이었습니다. 경의선 -> 공항철도 덕분에 파주에서 가기는 어렵지 않았지요. 김포공항과 비교하면 확실히 훨씬 나중에 지어진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단 한편,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 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6월 4일 개봉입니다. 연출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맡았는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에서 드웨인 존슨과 함께 한 적이 있었지요. 377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822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했습니다. 제작비는 아직 공식 등재되진 않았지만 1억 1천만 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그걸 감안할 때 북미 출발이 좋군요. (제작비 훨 많이 든 '투모로우랜드'의 두배니) 해외 흥행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좀 안좋고 관객평도 시큰둥.

오키나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4년만에 해외여행을 가보는군요. 근데 이번에도 일본. 그래도 이번에는 안 가본 오키나와. 보통은 날씨가 더우면 피서를 가는데 더 더운 곳을 찾아가게 되다니! 3박 4일 다녀오겠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투모로우랜드' 1위
'투모로우랜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크레더블'과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브래드 버드 감독이 연출하고 조지 클루니, 브릿 로버트슨, 휴 로리가 출연한 SF 블록버스터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번주 개봉하죠. 감독이 감독이니만큼 꽤 기대를 모은 작품이었는데 시작은 영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이네요. 397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297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830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위와의 차이는 별로 없고 절대치는 제작비 1억 9천만 달러를 생각하면 실망스럽습니다. 아무래도 해외 흥행에 기대를 걸어야할 것 같군요.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좋지 않은 편, 관객평은 그럭저럭입니다. 줄거리 : 선택 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평행 세계 투모로우랜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피가 끓고 심장이 쿵쾅거리는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3D 효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훌륭하더군요. 화면의 입체감도 그렇고 몇몇 장면은 노골적으로 튀어나오는 효과를 노리고 만들어졌는데 정말 화면 저편에서 튀어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매드맥스 시리즈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본 적은 없고 전부 간접지식만 갖고 있었습니다. 사막에서 폭주족이나 데스메탈 생각나는 룩의 미친놈들이 기름이나 물을 두고 다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비주얼의 시초 같은 작품이라는 것, 북두의 권 역시 여기에 큰 빚을 지고 있다는 것 등등. 하지만 30년만에 돌아온 네 번째 작품을 보는데는 아무런 장벽이 없었습니다. 그냥 예고편 보고 어떤 분위기인지만 파악하고 와도 충분해요. 전편들도 그리 연결성이 깊었던 것은 아니며, 이번에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