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Posts
1617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헝거게임' 3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는 '헝거게임 : 더 파이널'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다들 수익이 고만고만한 탓이긴 합니다만 원래 3주 연속 1위 같은건 운이 따라줘야 할 수 있는 법이죠. 주말 1860만 달러, 누적 2억 2711만 달러, 해외 2억 96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2천만 달러 돌파. 2위는 호러 코미디 'Krampus'입니다. '엑스맨2'와 '수퍼맨 리턴즈' 그리고 '엑스맨 : 아포칼립스'의 각본가인 마이클 도허티 감독의 연출작입니다. 크람푸스는 산타의 반대쪽 극단쯤 되는 괴물로 나쁜 아이를 나뭇가지로 때리고 높은 나무에 걸어놓았다가 밤이 가장 긴 날에 잡아먹는다는 몬스터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으르렁거리는 사이 나쁜 가족들에게 크람푸스가 찾아온

괴물의 아이 - 이토록 안타깝게 무너질 수 있을까
동네 영화관에서도 상영을 하긴 하는데 35석 짜리 영화관이라고 할 수도 없는 관에서 하길래 같이 볼 사람을 찾아서 홍대까지 나갔다 왔습니다. 그냥 좀 시간 걸려서 나가더라도 이 근처에서 볼까 했는데 파주 부근은 우째 상영관들이 다 하나 같이... 신촌, 홍대 쪽도 한군데 빼고는 다 100석 이하였지만요-_-; 현대 일본이 배경이지만 굉장히 무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해리포터처럼 '인간의 세계와는 어떤 지점으로 비밀리에 연결되는 판타지 세계가 있다'는 설정으로, 그 판타지 세계는 2, 30년 전쯤의 현대문명과 무협의 세계가 짬뽕된 것 같은 수인들의 세계지요. 아빠는 어릴 적에 이혼해서 별거, 엄마를 사고로 잃은 주인공 렌은 가출해서 도쿄 시부야 길거리를 헤매다가 우연찮게 인간세상 산책을 나온

파판14, 광부 패션이 갖고 싶었다
꼬꼬마 라라펠의 에오르제아 모험일기. 곧 이사할지도 모르는 길드 하우스. 길드가 워낙 프리한 분위기라 모금이 쪼끔씩 되고 있어서 과연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자기 하우스를 갖는 건 꿈이면서 동시에 엄청 귀찮은 짓인지라 길드 하우스의 존재가 굉장히 고마웠어요. 최근 가장 탐나는 백마도사 초코보 갑주. 귀엽다! 갖고 싶다;ㅁ; 초코보를 힐코보로 10랭 찍어야 한다고 해서 으악! 시간날 때마다 길드하우스에 들러서 초코보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가라, 초코보! 너는 나의 내일이다! 초코보 훈련 영상은 볼때마다 재밌죠. 바로 어제 시르쿠스 탑에 갔다가 알게 된 무기 든 상태에서의 자세 전환. 비전투 상태에서만 포즈를 바꿀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무기 꺼낸 상태에서 자세 바꾸기를 하면 요런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2주 연속 1위
'검은 사제들' 2주 연속 1위에 이어 '내부자들'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9.9% 밖에 감소하지 않은 113만 7천명, 누적 358만 9천명에 누적 흥행수익은 287억 7천만원. 손익분기점 230만명은 가뿐하게 넘어갔습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검은 사제들'입니다. 1위와는 격차가 좀 커졌네요. 주말 23만 7천명, 누적 490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383억 4천만원. 500만 돌파는 확정이고 600만 돌파는 어려울듯. 3위는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입니다. '애자'와 '반창꼬'의 정기훈 감독 연출, 정재영, 박보영 주연. 56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2만 5천명, 누적 34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25억 1천만원. 손익분기

미션 임파서블6, 시리즈의 전통을 깨는 감독 결정
5편에 이어 6편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하는 걸로 결정났습니다. 매편마다 감독이 바뀌어온 시리즈인지라 최초로 한 감독이 두 편을 연출하는 사태가 벌어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 라이만 감독이 될 거라는 루머가 성사되길 바랐거든요. 하지만 그건 매번 감독을 갈아치운다는 시리즈의 전통 때문에 가졌던 기대감이기도 하니, 5편에서 잘해줬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역시 환영입니다. 6편은 여러모로 시리즈의 전통을 깨는 작품이 되겠군요. 뭐 캐릭터만큼은 죽 이어져 오고 있었지만, 특히 4편과 5편의 연결성은 상당히 강한데도 시리즈간의 간격이 크다 보니, 미션 임파서블 (1996년) 미션 임파서블2 (2000년) 미션 임파서블3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