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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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봉작 전세계 흥행수익 TOP20

2015년 개봉작 전세계 흥행수익 TOP20

올해 마지막 박스오피스 집계가 끝나고, 2015년에 극장 개봉한 영화들의 전세계 흥행수익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올해도 한후 마무리는 개봉작 전세계 흥행수익 TOP20! 1위 쥬라기 월드 제작비 : 1억 5천만 달러 북미 흥행수익 : 6억 5227만 달러 전세계 흥행수익 : 16억 6898만 달러 3편 이후 14년만에 돌아온 초대형 추억팔이 흥행작. 제작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정말 적절하게 숙성된 것 같습니다. 영화 자체의 결과물이 어떠냐의 문제가 아니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에 딱 좋은 시기가 무르익었다는 점에서. 아마 10년 전쯤에 나왔다면 지금보다 훨씬 못한 관심을 받지 않았을까요? 개봉 시점에서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폭발적이었는지는 올해 세

국내 박스오피스 '히말라야' 2주만에 42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히말라야' 2주만에 420만 돌파!

'히말라야'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에 힘입어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8.9% 증가(!)한 176만 4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422만 1천명에 누적 흥행수익은 329억 7천만원입니다. 2주만에 손익분기점 420만명을 넘어버렸습니다. 웹상과 오프라인의 온도차가 꽤 있는 영화인데 웹상에서 혹평이 많이 보이는 반면 실제 객석점유율은 꽤 높은... 2위는 전주 그대로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입니다. 비록 '히말라야'에 눌려있기는 합니다만 이번 스타워즈는 국내 극장시장에서 역대 최고의 흥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주만에 스타워즈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이었던 에피소드3의 172만명을 훌쩍 뛰어넘었지요. 굳이 전 시리즈들과 비교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봐도 강력한 흥행

북미 박스오피스 '스타워즈' 역대 최단 기간 10억 달러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 '스타워즈' 역대 최단 기간 10억 달러 돌파!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가 또 일을 냈습니다. 신작들을 가볍게 격파하고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건 그렇다 치고(...) 기록들을 사정없이 깨부수면서 질주하는군요. 2주차 주말에도 첫주대비 38.1% 밖에 감소하지 않은 1억 5352만 달러라는 후덜덜한 성적을 기록했고(이거 역대 주말 기록으로 봐도 10위권 안입니다-_-;) 2주차인데 극장당 수익이 3만 7136달러... 아 뭐야 이거 무서워... 북미 수익은 2주만에 5억 4457만 달러로 올해 2위(1위는 '쥬라기 월드') 역대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5억 4600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전세계 수익은 10억 9057만 달러...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전세계 10억 달러를 돌파했고 이것으로 역대 전세계 흥행수

대디스 홈, 조이, 컨커션, 포인트 브레이크 북미 첫날 성적

대디스 홈, 조이, 컨커션, 포인트 브레이크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4편. 크리스마스를 노리고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습니다. 'Daddy's Home' 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의 숀 앤더스 감독 연출, 윌 페렐과 인종차별 이슈로 이미지가 매우 나쁜(그리고 트랜스포머4의 주연이기도 했으며 5에도 복귀할) 마크 윌버그 주연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지나치게 자유분방한 친부(마크 윌버그)와, 그 가족의 새로운 남편이며 양아버지가 될 수 있는 남자(윌 페렐)의 이야기. 327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57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 비록 1위 스타워즈와의 격차가 너무 크긴 하지만 제작비 5천만 달러를 생각할 때 나쁘지 않은 출발.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들은 그냥저냥한 반응입니다. 우리

파판14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해

파판14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해

파이널 판타지14도 크리스마스 이벤트인 '별빛축제'를 개시. 할로윈 이벤트 때도 느낀 거지만 얘네들은 이벤트 분위기 엄청 공들여서 만드는 것 같아요. 각 도시와 거주구가 싹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뀐 게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이벤트 내용도 재밌는데... 다른 게임처럼 크리스마스가 닥쳤으니 던전 가서 산타 비스무리한 몹 좀 패고 삥 뜯어와! 뭐 이런게 아니라 이 세계관 안에서 자선단체가 벌이는 아동들을 위한 이벤트에 행동요원으로 동참하는 식이에요. 그래서 이벤트에 전투 같은거 없습니다. 플레이어들의 하우징이 모여있는 거주구역에, 플레이어들이 이벤트를 통해 얻은 것을 세워둔 트리와 연동된다는 점도 재미있는 부분이고. 어디까지나 '에오르제아라는 세계 안에 크리스마스와 비슷한 별빛축제라는 이벤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