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Sources

Posts

1617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도리를 찾아서' 3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도리를 찾아서' 3주 연속 1위!

'도리를 찾아서'가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도전자들도 제법 주목받는 강자였는데 이 작품의 3주차를 당해내지 못했군요. 주말 4190만 달러, 누적 3억 7225만 달러, 해외 1억 66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3825만 달러. 아직 해외 수익은 약합니다만 북미 수익은... 일단 4억 달러는 가뿐하겠습니다. 제작비 2억 달러는 북미 흥행만으로도 가뿐하게 해결할 기세.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합니다. 2위는 '레전드 오브 타잔'입니다. 우리가 아는 그 타잔 이야기를 할리우드에서 블록버스터로 만들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연출했고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타잔을, 마고 로비가 제인을 연기했습니다. 사무엘 L. 잭슨도 이거

레전드 오브 타잔, 마이 리틀 자이언트 북미 첫날 성적

레전드 오브 타잔, 마이 리틀 자이언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SF 호러 스릴러 ' The Purge: Election Year' 는 더 퍼지 시리즈 3편입니다. 근미래, 1년에 단 한번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퍼지데이라는 설정 속에서 악의에 노출된 주인공들을 그린 시리즈죠. 저예산으로 쏠쏠하게 성공을 거뒀는데 결국 3편도 나왔습니다. 1편부터 계속 연출해온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했습니다. 이번에도 제작비 1천만 달러의 저예산입니다. 279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447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블록버스터가 두 개나 있었는데 가뿐하게 누르고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제작비는 물론이고 마케팅비까지 회수할 기세.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고, 관객 평은 그냥저냥이긴 합니다

디즈니, '주먹왕 랄프2' 2018년 3월 개봉 발표

디즈니, '주먹왕 랄프2' 2018년 3월 개봉 발표

디즈니가 '주먹왕 랄프2'를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2018년 3월 9일 개봉. 이번에는 배경이 아케이드 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넓은 인터넷 세계를 탐험하는 이야기가 된다고 합니다. 시대에 발맞추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소재와 어울리는지는 좀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군요. 사실 1편은 개인적으로는 소재는 정말 취향이었는데 내용은 정말 한숨과 짜증의 향연이었기 때문에 별로 속편을 안 기대하긴 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는 잘 흥행했고, 많은 사랑도 받았고 2편에 대한 기대치도 꽤 높은 타이틀이죠. 현재 디즈니는 닌텐도 캐릭터들을 등장시키기 위해 닌텐도와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이 협상이 성공한다면 마리오, 루이지, 요시, 링크 등이 비중 있게 등장할 것이라고...

IMAX, 가정용 시스템을 40만 달러부터 제공한다

IMAX, 가정용 시스템을 40만 달러부터 제공한다

아이맥스,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CGV가 독점하고 있는 아이맥스관의 그 아이맥스가 가정용 시스템 설치 서비스 'IMAX Private Theatre'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기본 패키지 'Palais'은 40만 달러부터. 듀얼 4K 2D/3D 프로젝터, 높이 3m 짜리 축소판 커브드 아이맥스 스크린, IMAX 사운드 시스템, 터치스크린 리모콘, 7~18개의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래티넘 패키지는 100만 달러부터. 기존 패키지보다 더 큰 스크린과 함께 최대 40개까지 좌석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에는 개인의 IPTV나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TV에 연결해서 보던 시스템을 연결해서 감상 가능. 1만 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새로 출시되는 아이맥

국내 박스오피스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1위

20년만에 돌아온 속편,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92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0만명, 한주간 98만 6천명의 관객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6억 2천만원. 요즘 배급사들도 독점 이슈로 시끄러운 후라 좀 조심하는지 개봉하는 기대작들의 상영관 수가 상영횟수가 문제가 되지 않을 수준에 머무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1편은 당시에 미국뽕 한사발 거하게 들이켰고 윈도우 바이러스로 외계인 모선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엄청나게 두들겨맞았지만 그럼에도 꽤나 기념비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류의 액션 블록버스터 유행을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는 작품이니까요.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롤랜더 에머리히는 그 사이에 꾸준히 지구를 뒤집어 엎는 재난물을 찍으면서 다른건 몰라도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