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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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코미콘 예고편 (자막판)

'저스티스 리그' 코미콘 예고편 (자막판)

미국 코미콘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첫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예고편은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이후 원더우먼과 손잡은 배트맨이 아쿠아맨과 플래시 등의 초인들을 찾아다니며 저스티스 리그 가입을 권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이번에도 예고편 하나는 정말 기똥차게 뽑았군요. 배트맨 대 슈퍼맨 때도 느낀 거지만 워너브라더스는 예고편 제작 담당자 연봉을 올려줘야할 것 같습니다. 이 예고편을 보고 있노라니 마사닦이의 악몽이 건재함에도 또 기대감이 생기기 시작해요! 이번에도 또 잭 스나이더 감독 연출. 갤 가돗이 원더우먼을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맨을 헨리 카빌이 수퍼맨을 밴 애플렉이 배트맨을 에즈라 밀러가 플래시를 연기합니다. 수퍼맨이 살

스타트렉 비욘드, 아이스 에이지5 북미 첫날 성적

스타트렉 비욘드, 아이스 에이지5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그중 빅 타이틀 두 편이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에 붙었습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한국에는 8월 18일 개봉합니다. 리부트 시리즈의 3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일단 체코프를 연기한 안톤 옐친이 젊은 나이에 별세해서 그의 유작이 되었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쌍제이 감독이 스타워즈 찍으러 가는 바람에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4, 5, 6편으로 최정점까지 끌어올렸던 저스틴 린 감독이 맡았는데 이 과정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요. 하지만 영화는 무사히 완성되었고, 공개 전까지는 다소 우려 섞인 시선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따보니... 392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250만 달러로, 아이스 에이지를 가뿐하게 누르고 데일리 차트 1위

포켓몬, 할리우드에서 '명탐정 피카츄'로 실사화!

포켓몬, 할리우드에서 '명탐정 피카츄'로 실사화!

레전더리 픽처스가 포켓몬스터의 실사화 판권을 획득했습니다. (관련기사) 2017년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명탐정 피카츄(Detective Pikachu)'는 일본 외의 지역은 유니버셜 픽처스가 배급합니다. 또다시 할리우드가 열어서는 안되는 문을 열었다... 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과연 결과물은 어떻게 나올 것인가? 근데 타이틀이 명탐정 피카츄인 걸 보니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 '명탐정 피카츄 ~새로운 콤비의 탄생~'을 영화화하는 것 같거든요. 닌텐도 3DS 다운로드 타이틀로 출시된 포켓몬 스핀오프 작품인데, 포켓몬 본가에 비하면 할리우드 영상화가 그럭저럭 세이프! 로 보이는 컨텐츠입니다.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굳이 실사화를 하

다이버전트 시리즈, 완결편인 4부 극장 개봉 포기!

다이버전트 시리즈, 완결편인 4부 극장 개봉 포기!

예상했던 재앙이 일어났습니다.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완결편인 4부 '어센던트'가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TV로 상영할 거라고 발표한 것입니다. 이유는 물론 3편의 흥행참패입니다. 아예 TV 미니 시리즈가 될지 아니면 넷플릭스 제작 영화 같은 TV용 영화가 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습니다만... (관련기사) 해리포터 시리즈, 트와일라잇 시리즈, 그리고 헝거 게임 시리즈까지 영 어덜트 장르물 원작의 시리즈 영화들이 초대박을 치면서 할리우드에는 속셈이 빤히 보이는 어른의 사정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저 셋의 공통점은 엄청나게 대박을 쳤다는 점이기도 하지만(물론 해리포터 시리즈는 비교 불가의 전설 클래스지만 넘어가고) 전부 완결편이 '원작이 너무 방대해서 영화 한편으로 담을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 상

국내 박스오피스 '나우 유 씨 미2'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나우 유 씨 미2' 1위

'나우 유 씨 미2'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과 동시는 아닙니다. 정식 개봉은 이번이지만 실은 그 저번주부터 유료시사회라는 명목으로 변칙 개봉을 했거든요. 그것도 적은 규모도 아니고 412개관이나 잡고 개봉했죠. 요즘 독과점 이슈가 잠잠하니까 이번엔 변칙 개봉을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규모로 해먹는군요. 변칙 개봉의 이유는 유료 시사회 명목으로 개봉하면 골든타임만 얌체 같이 쏙 빼먹을 수 있어서라는데, 극장과 배급사간의 모종의 딜이 있으니 가능한 일일 것이고 당연하지만 스케줄을 조율해서 그 주에 정식으로 개봉-상영하고 있던 다른 영화들의 기회를 빼앗고 피해를 주는 행위죠. 지난주에는 이 영화가 그 짓을 하더니 이번주에는 부산행... 이런 문제 작작 좀 봤으면 좋겠네요. 1200개관에서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