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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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덕수궁] 눈 내린 다음 날 - 1
혹시나~ 하고 들렸지만 역시 많이 녹았던~ 하늘은 좋은데 ㅜㅜ 그래도 기와에는 좀 남아있어 한바퀴 돌아봤네요. ㅎㅎ
[어나더 라운드] 인생의 촉진제
덴마크의 좋지만 고루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4명의 교사들이 사람에게 0.05%의 알콜이 부족하다는 스코데르데루 가설에 입각한 실험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인데 매즈 미켈슨때문에 기대하며 봤는데도 좋네요. 신의 물방울이라고 생각하는 술을 좋아는 하지만 잘 마시지는 않는 술 짝사랑인으로서 딱 주인공들에게 감정이입이 잘 되다보니 더욱더~ 사실 거의 예상되는 시놉임에도 인상적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나중에 봤더니 더 헌트의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이었다니 역시 역시~ 매즈 미켈슨이나 토머스 보 라센, 라르스 란데도 다시 뭉쳤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같이 하고 밑바닥도 보여줄 수 있는 친구들이 같은 직장에 포진되어
[원 세컨드] 훈훈한 필름론
60년대 중국의 국가 선전용 뉴스와 영화를 배경으로 장이머우 감독이 만든 작품인데 삼삼하니 달콤쌉싸름한 영화였습니다. 딸이 나오는 뉴스 장면을 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 깔끔하니 그것만 밀고 나가서 좋았네요. 이제와서 가타부타 붙이는 것보다 이러는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농장을 옮겨다니며 중국의 사막 지형들이 나오는데 와... 공산주의 하에서 집단 농장을 짓고 있는지라 영화도 국가 선전물이고 그마저도 몇달에 한번씩이니 우리도 그런 시절이 있었겠지만 참... 영사기사(범위)가 좋은 인망에도 윗선에 줄이 닿아있는 당원에게 자리를 빼앗길까봐 전전긍긍하는게 진짜 ㅜㅜ 보안과에게도 사바사바하고 체르노빌처럼 능력이나 전공, 적성과 상관없는 공
[동해] 가성비 온돌방, 호텔 이스트
모텔 애슈리였다 이름이 바뀌었다는데 가격이 괜찮아서 들렸습니다. 주차장도 적당히 괜찮네요. 커피머신과 정수기도 있고~ 제공품목은 이렇게~ 일회용 샤워타월을 주는게 좋네요. 욕조는 없고 soso하니~ 온돌방에 전기장판인데 그래도 방 전체적으로 따뜻하니 괜찮았네요. 와이파이나 티비 등도 무난히~ 아무래도 겨울이라 환기가 덜 되서 냄새는 좀 나지만 그럭저럭~ 청소가 아주 깔끔하진 않지만 연휴에 괜찮게 묵었던 곳이네요.
[장가행] 또세민
우리에게 이방원이 있다면 중국에도 사극에 자주 쓰이는 인물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역시 이세민이 아닐지~ 물론 이젠 주변인물로서 나오는게 많아지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생각보다 이세민(겅러) 분량이 많던~ 원작이 만화라 돈이나 구현하기 힘든 부분에선 만화로 처리하는게 신기했던 작품입니다. 디리러바라는 위그르족 배우가 주인공인데 외모가 정말 만화적이라 어울렸네요. 黄杨钿甜(황양전첨)이라는 아역도 분량은 적지만 귀엽고 좋았던~ 지나가다 대충 보긴 했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고난 끝에 나름 해피하게 끝나서 좋네요~ 남주인 오뢰도 잘생겨서 잘생긴 커플링ㅋㅋㅋ 서브인 류위닝과 조로사가 전통적인 느낌이었네요. ㅎㅎ 전쟁은 만화롴ㅋㅋㅋ 원작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