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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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굿 보스] 사장은 괴로워
시놉만 보고선 아무래도 좀 뻔한 블랙코미디류로 보여 그렇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스페인 영화라 그런지 원사이드하게 그려내지는 않아 꽤나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하비에르 바르뎀이 능청스러우면서도 오지랖 넓은 사장 캐릭터를 완벽하게 해내는지라 정말 좋았는데 알고보니 감독도 어 퍼펙트 데이의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였습니다. 에스코바르도 그렇고 계속 마음에 드는 영화를 만들어 주시네요~ 저울 센스부터 진짴ㅋ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초반만 하더라도 명예로운 업계의 상을 심사 받는 회사와 사장 그리고 해고된 노동자 등 한국 독립영화에서 그려질만한 시놉과 연출의 시선이 예상되어 그리 재미까지는~ 싶었는데 미쳤ㅋㅋㅋㅋㅋ 외국인
[나일 강의 죽음] 돈과 사랑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후속인 나일 강의 죽음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인데 전편과 마찬가지로 시대 보정이 없어 비교적 느슨하다보니 평가가 안좋아 기대가 적었다보니 생각보다는~ 오리엔트가 원한과 복수가 주요 내용이었다면 이번엔 사랑과 돈이 주요 내용이라 쌉싸름하니~ 포와르의 옛 이야기도 살짝 나와주고 ㅜㅜ 추리라기 보다는 드라마로 보면 괜찮았네요. 물론 그러다보니 극장에서 보기엔 좀 심심할 듯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 1차 대전에서 포와르(케네스 브래너)가 상처를 얻는 스토리도 좋았고 약혼녀였던 캐서린(수잔나 필딩)이 콧수염으로 가리라는 조언도 참~ 사랑스러웠는데 크리스마스에 면회를 오다 전화에 휘말려 죽다니... 살로
[피그] 돈친자, 길을 나서다
트러플을 채취하며 은둔하고 있는 인물이 돼지를 빼앗기고 되찾으러 길을 나서는 이야기라 우선 존 윅부터 생각났는데 예상과는 꽤 다르게 진중한 영화라 마음에 들었네요. 위키 수염 너무 멋진거 아닌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연이 올라오면서는 롭(니콜라스 케이지)과 아미르(알렉스 울프)의 어머니와 불륜 관계였나 싶기도 했었는데 다행히 테이프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네요. 흔한 은둔자물 설정과 비슷한데 거기에 일본의 진심을 다한 요리 만화를 섞으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 영화입니다. 유전의 알렉스 울프도 살짝 유약한 캐릭터가 역시 잘 어울리는~ 그래도 롭이 워낙 우직하게 걸어나가는 느낌으로 연출해서 괜찮았네요. 로리의 목소리는 Cassandra Vio
[경복궁] 경회루부터 광화문까지
인물 스냅은 마치고 돌아가며~ 경회루도 좋았고~ 능수버들도 정말 잘 늘어진~ 언제 한번 올라가 볼지~ 하향정도 한 컷, 이승만이 지었다는데 그래도 나름 오래되었으니~ 배도 띄워져있네요. ㅎㅎ 나오는데 마침 수문장들이 멋지게~ 근정문과 잘 어울리네요~ 광화문 뒤편도 한 컷~ 관광객 버전으로~ 경복궁 돌담을 지나 한복 반납하러~
이게 올림픽이냐
헝가리에게 최후의 희망이라도 걸었는데 이런 반칙을 당하고도 이겨냈더니 헝가리가 반칙으로 박탈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잌ㅋㅋㅋ 올림픽 정신은 어디로 갔는지 진짜 차이나 머니가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중국 만만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