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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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 한소희 만세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4월 3일

넷플릭스의 무간도같은 작품이라 한소희 작품으론 처음 봤는데 요즘 왜 잘 나가는지 알 것 같네요. 마스크도 독특하고 굿굿~ 벌크업하고 찍었다는데 배역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더 매력적인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보현과의 정사가 말이 많던데 그나마의 끈이 다 떨어지는 중에 유일한 세상과의 연결고리라 이해가 되기도 하고 전형적이지 않게 돌아오기도 해서 괜찮았는데...싶던;; 물론 바로 죽여버리다보니 복수의 화신으로 돌아오지만... 액션도 여성 배려성(?)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꽤 괜찮았고 범죄나 구성 연출도 좋았던~ 라스트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전형적이기도 하고 박희순도 끝이 아쉬운~ 그래도 이학주나 장률 등 서브들

[용답역] 청계천의 첫 봄 매화 - 2, 하동매실거리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4월 2일

이제 홍매화를 보러~ 올해는 그래도 조금 일찍 갔더니 홍매화를 제대로 볼 수 있었네요~ 꽃을 따먹는(?) 직박구리도~ 이제 용답역으로 다시~

[인왕산] 석굴암에서 범바위를 향해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4월 1일

석굴암에서 이제 범바위를 향해 옆으로 가는 길에 작은 전망대가 있어 올라가 봤더니 특이한 바위가 있던~ 치마바위라고~ 종로구 사직동 사직공원 서쪽에 있는 넓고 평평하게 생긴 바위로 중종의 첫 번째 왕비인 단경왕후와 관련된 전설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즉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진성대군(晋城大君)이 중종이 되자 그 부인 신씨(愼氏)는 친정아버지 신수근(愼守勤)이 반정 때 피살되었는데 반정을 주도해온 박원종(朴元宗) 등이 죄인의 딸은 왕비가 될 수 없다하며 반대하자 인왕산 아래 사직골 옛 거처로 쫓겨나 살게 되었다. 중종은 부인을 잊을 수 없어 경회루에 올라 인왕산 기슭을 바라보곤 하였으며, 신씨는 이 말을 전해 듣고 종을 시켜 자기가 입던 붉은 치마를 경회루가 보이는

[용답역] 청계천의 첫 봄 매화 - 1, 하동매실거리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3월 31일

올해도 잠깐 용답역에 들려 청계천 하동매실거리의 매화를 감상했는데 워낙 가깝고 가볍게 걸을만한 거리라 참 좋았네요~ 부농부농하니~~ 만개해가면서 참 봉오리와 함께 좋던~ 홍매화를 향해~

[패러렐 마더스] 해체와 뿌리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3월 30일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으로 아카데미 전에 벨파스트와 함께 보려고 서두른 작품인데 알고보니 둘 다 자국의 역사와 관계있는 영화라 묘했네요. 장르가 멜로/로맨스, 스릴러로 되어 있는데 IMDB 상에선 드라마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게 맞다고 보여지구요. 시놉과 함께 장르까지 바꾸며(?) 홍보의 규격을 맞춘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젠 영화 사이트에 기재된 장르까지도 의심해야 한다는 상황도 유쾌하진 않네요. 그와 별개로 영화는 시놉과 달리 생각보다 드라이하게 전개되면서 해체되고 뿌리를 찾아가는 가족을 잘 그려냈다고 봅니다. 그래도 감독의 작풍을 기대했다면 주제때문인지 호불호가 있을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