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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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붉은단심] 웰메이드 정치 사극
사실 장혁 때문에(?) 별 기대하지 않았던 드라마인데 그래도 불가살에서 인상적이었던 이준이 나와서 한번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로맨스가 그래도 메인인 사극이 계속 되었는데 이번엔 아예 정치가 메인이라 더 괜찮네요. 물론 바닥에 깔려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더한~ 박지연과 강한나도 강단있게 좋았는데 의외로 박지연이 더욱더 비련미가 넘쳐서 멋지던~ 다만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중전 간택 싸움으로 갈 것 같은데 웬만한 초반 수 싸움이 끝났기 때문에 좀 걱정되긴 합니다. 허성태와 최리의 불질이 과연 어떻게 갈지~ 결국 최종빌런은 이쪽으로 밀고 장혁이 희생할 것 같긴 한데 ㅎㅎ
중드에서 특이했던 장면들
류광지성에서 모자이크 처리된 성모상(?), 아니 이건 대체 왜인지 모르겠던;; 수시흉수에선 경제사범이 아닌 범인을 잡았는데 재산을 몰수한다는 판결이 나와서 특이했던~ 장나라같은 조려영이 괜찮았던 작품이네요.
[뮤지컬 킹키부츠 라이브] Just be
남성용 하이힐 부츠를 만들게 되는 공장 이야기라는 것만 알고 뮤지컬 넘버들만 들어왔었는데 마침 공연 실황이 영화로 나와서 관람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니 생각보다 역시 꽤나 좋았네요. 드랙퀸의 이야기가 메인인 헤드윅의 경우 아무래도 무거운데 이건 공장과 같이 스토리를 끌어가기 때문에 좀 더 밝으면서 감동적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ARKO LIVE라고 연극이나 무용, 전통예술 등도 극장에서 보여지던데 쉽게 접하기 힘든 자리와 시선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 원작이 영화지만 못 봤었는데 시골인 고향을 떠나고 싶은 찰리(Killian Donnelly)와 우연히 런던에서 만난드랙퀸 롤라(Matt Henry)의
[매스] 피해자의 이름으로
피해자와 가해자의 부모들이 모여 대화하는 영화로 아주 무겁게 진행되고 진이 빠지는 연출이지만 끝까지 밀고나가 결말에 이르는게 참 대단했던 작품이네요. 꼼수를 쓸만도 한데 연극적으로 보일 정도로 밀어붙여서 감독을 찾아 봤더니 배우 프란 크랜즈의 장편 데뷔작이라 놀랍기도 했습니다. 케빈 인 더 우즈의 그 너드였다니... 솔직히 영화를 볼 때까지는 당연히(?) Mess라고 생각했었는데 보고 찾아보니 미사의 뜻도 가지고 있는 Mass여서 당황스러웠네요. 하지만 그렇게 다시 보니 작품과 잘 어울리는 제목이었습니다. 무거운 주제와 연기지만 이상하게 힐링도 되는 작품이라 추천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건에 대해 많이 언급하진 않고 초반에는 무슨 일인지도 보
[EPL] 손흥민 공동 득점왕과 토트넘 챔스 진출
토트넘 팬은 아니지만 손흥민 때문에 최근엔 좀 봤는데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많이 날려 먹었던~ ㅎㅎ 그래도 팀원들이 많이 밀어주려한~ 손흥민만 웃지 못하는 짤돜ㅋㅋㅋ 그러다 멋진 연계로 한 골~ 혼자서도 한 골로~ 완전 단독 노PK 득점왕에 오르나~ 했는데 살라가 설마 부상 벤치에서 바로 박차고 나와서 넣을 줄은 ㅜㅜ 그래도 거의 4개월 쉰 살라가 어시스트와 득점왕을 타는거 보면 진짜 대단한 선수긴하네요. ㄷㄷ 그래도 참 재밌었고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대단한!! 골든부츠츠츠츠!!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