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 Our -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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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빠따 실력은 어느 정도려나?

We - Our - US!!!|2012년 11월 12일

오늘, 저녁 먹으며 그가 나온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아, 그러고 보니 쟤, 이제 타석에도 들어서야 하잖아?' 뭐, 부차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선발진에 들어가게 되면 적지 않은 타석에 들어서야 하는 게 NL의 특징. 그래서 학생 때 타격이 어땠나 알아 봤는데...... '동산고의 실질적(?) 4번타자였다.', '타격 파워만은 진퉁이었다.'는 식의 '카더라, 아님 말고' 식의 이야기 뿐. 아닌게 아니라, 동산고 시절 던지는 건 본 기억이 있는데 치는 걸 본 기억이 없는게 미스터리. 하지만 이내, '그 시절, 이치로 양 뺨 후릴 타격 센스를 보였었다 해도 어차피 옛날 이야기.'란 생각이 들더라. 결국, 타석에서 보이는 모습은, '다저스가 본전 생각 안 나게, 마

오랜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이름, 스테벤손...

We - Our - US!!!|2012년 6월 13일

유명우 챔피언을 비롯해 복싱의 인기가 여전히 높았던 그 시절, 이제 막 '사나이다운 강함'을 동경하기 시작하던 소년들에게, 그 정점의 위치에 있던 이름은 '마이크 타이슨' 이었다. 크지않은 체구에도 폭발적인 펀치와 강철같은 맷집으로, 자기보다 머리 하나씩은 큰 상대들을 무지막지하게 거꾸러뜨리는, 작은 브라운관 속의 그의 모습은 감동과 경외심, 그 자체었다. 그의 경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심지어 그의 사진조차도 몇 가지,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우리 시대의 지배자' 타이슨, 그리고 알리, 포먼 등 그 이전 시대의 전설들과 함께 한 번씩 등장하던 이름. 쿠바라는, 그 것도 낯설디 낯선 공산권 국가의 선수. 프로 복싱에 비하면 한 수 아래로 여겨질 수 밖에 없는 아마추어 복싱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