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 Our -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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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그 첫 이야기 중간부터......

'바이올렛 에버가든', 그 첫 이야기 중간부터......

We - Our - US!!!|2018년 1월 11일

주인공을 보다보면, 왜 이 언니가 떠오를까, 그 건 역시 역시 내가 아저씨라서~ 부디, 그 시절 이 작품처럼 '그림과 등장 인물'이 아까운 '이야기'가 되지 않기를......

이러다 컵스는 'B의 저주'를 추가할 듯...

We - Our - US!!!|2016년 10월 30일

1945년부터 시작된 '염소의 저주(curse of the Billy goat)'와2003년 '바트만 사건(Steve Bartman Game)' 은 워낙 유명하고...... 1969년.컵스는 8월 중순까지 2위와 10경기 가까운 차이로 넉넉히 앞서가는 리그 1위 팀이었다.누구도 컵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의심하지 않았었는데... 그 상황에서, 경기 중인 컵스의 팀 덕아웃 앞에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한동안 머물다가 홀연히 사라졌다고 한다.그 이 후로 컵스의 성적은 귀신 같이 곤두박질 쳤고결국은 무섭게 추격하던 2위 팀에게 포스트시즌 진출 자격을 넘기고 말았다.그리고 그 2위 팀이 바로, 1969년 '어메이징 메츠'를 연출하며월드 챔피언 자리에 오른 뉴욕 메츠였다. 어쨌든 그 '검은 고

움직이는 걸 맞추는 모든 '타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역시...

We - Our - US!!!|2015년 12월 13일

오랜 기다림이 13초만에 끝나긴 했지만...알도 대 맥그리거, 기다린 보람이 있는 멋진 시합이었다. 그리고 맥그리거의 승자 인터뷰를 듣다가 떠오른 불멸의 야구 명언, ' 타격은 타이밍, 피칭은 그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것.' - 워렌 스판 '알도가 빠르고 강하지만 '타격'은 '타이밍'이다.' 라는 새 챔피언의 말에마치 두 사람의 대결이 마치 야구의 투타 대결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려한 레파토리와 뛰어난 제구력, 강력한 속구 구위까지 겸비한 투수 알도와파워히터로서의 면이 부각되기는 하지만 누구보다 완벽한 기술을 가진 타자 맥그리거.그 두 사람이 드디어 큰 무대에서 만났고...... '알도가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무심코 던진 속구를 맥그리거가 담장 밖으로 넘겨버렸다.

브루노 메추 감독이 사망했구나.

브루노 메추 감독이 사망했구나.

We - Our - US!!!|2013년 10월 16일

축구 보고 기사 보려고 인터넷을 열었더니...... 갑자기 보인 낯익은 이름, 그리고 부고. 2002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아프리카 세네갈을 이끌고 와, 8강의 돌품을 일으켰던 브루노 메추 감독이 사망했다고 한다. 얼핏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있긴 한데, 이렇게 세상을 떠났구나. A대표팀 감독에 해외 명장을 기용해야한다는 논란이 있을 때마다 하마평에 올랐단 인물이라 2002년 월드컵 이 후에도 늘 가까이 있던 이름. 그런 그가 한참 활동할 나이인 59세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괜히 안타깝다. 날이 추워지며 가을 느낌이 더 짙어진 계절. 거기다 몸까지 심하게 안 좋은 상태라 그런지, 더 짠하고...... 설명하기 힘든 느낌을 받는다.

앞으로 한국 프로야구 수비 개념 하나가 바뀌겠군요.

We - Our - US!!!|2013년 9월 5일

경기 막바지, 1점차 승부! 현재 공격팀 주자는 3루에, 아웃카운트는 무사나 1사 상황. 타자가 친 공이, 좌측 파울라인 쪽으로 높이 떴다. 이 때 좌익수가 해야할 올바른 수비는? 1. 내 어깨를 믿고 잡은 후, 홈으로 승부한다. 2. 어깨가 자신이 없으니, 파울이 될 가능성을 믿고 지켜본다. 3. 글러브로 타구를 쳐서 파울선 밖으로 날려버린다. 물론 자기 몸도 파울선 밖으로 날려야한다. 과연 정답은?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정말 심판들, 해도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