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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큐베를 큰 스크린에서... 그것도 국내에서 보게 될 줄이야....

|2012년 9월 14일

그 시뻘건 눈을 부릅뜨고 한국 관객들에게 "나와 계약하여 마법소녀가 되어 줘" 라는 악마의 속삭임을 말할 날이 오고야 마는군요. 그때는 우리 모두 이렇게 외칩시다. "큐베 개객끼!" ps.건베에서 마도카 피규어 사가는 여자아이를 보았었음. 설마 그녀는 마도마기를 본 것인가?

지구파괴영화 익스펜더블 2편 (스포일러 주의)

|2012년 9월 10일

액션씬과 깨알같은 개그 사이에 숨겨져서 눈치채기 어려운... 아니 실제로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현 미국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불안감. 적대존재에 대한 의식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냉전 시대와 오늘날의 연속성에 대한 암시도 하는 것 같고... 근래 최석진씨 책을 읽어 보며 알게 된 건데 괴수영화에 있어 지리를 읽는 것도 하나의 숨겨진 메시 지를 읽는 수단일 수 있다고 말한다. 뭐 그 양반이 꿈보다 해몽인 건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이것도 하 나의 해석방식일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모 비밀장소의 위치를 담은 위치 표시기를 실은 중국

마대캡 3

|2012년 9월 2일

일단은 헐크,아마테라스,해거,센티넬,단테,트론이 주력 도마무는 간지는 나는데 쓰기 힘들어서... 매그니토랑 둠박사는 왠지 약해진 것 같애. 그리고 인게임 그래픽이 왠지 만화 그림과도 부조화된게 문제... 좀 멋있게 해 주지. ps. 단테 왜 이리 세요? 이거 주인공이 단테 될 분위기...

이번 세일러문 새 더빙

|2012년 9월 1일

대원방송은 왠지 괜찮은 양작들, 그것도 기념되어야 할 고전에 대해 딱히 존중한다는 의식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전의 드래곤볼 카이도 꽤 욕먹었던 걸로 아는데 많은 사람들의 추억인 그런 물건에 대해 그정도 더빙을 한다는 건 드래곤볼에 추억 있던 사람들에 대한 (심하게 말해) 모욕 아닌가? 이상한 건 파워레인저 캡틴포스에서는 그래도 기존 성우진을 불러다 쓰는 등 성의를 보이고 있다 는 것.... 대원도 파워레인저 팬층인 남자애들과 특덕들은 무서워한단 말인가?

하트 커넥트 사건 말인데....

|2012년 8월 31일

걱정되는 게 이대로 관련 성우가 연기하는 모 아동 히어로 애니 하나가 울트라맨 코스모스의 전철을 밟게 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일본에서는 아동 히어로물의 배우에게 있어서는 상당한 수준의 윤리성을 요구하는 듯 하더군요. 울트라맨 코스모스의 소위 말하는 기우라 사건도 그렇고... 히어로에게는 히어로다운 모습이 요구된다는 걸까요? 그렇지 않아도 한창 그 "애니"는 다소 부진했던 전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고 작품의 질에서부터 성우진의 연기에 이르기까지 호평이 많았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타격을 입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특히 호감가는 캐릭터를 연기했던 그사람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들의 마음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