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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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리콜(2012년판)
필립 K. 딕은 기구한 삶을 살았던 작가입니다... 그러다가 사후에 그의 작품이 재평가를 받아 여러 작품이 영화화되었고 그 중 일부는 고전 SF물을 대표하는 수작으로 기억되고 있지요... 그 가운데서 '토탈 리콜'이 22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스크린에 돌아왔는데요... 원작도 90년도 영화판도 접한 적이 없는 제가 이 작품을 보러 간 건, 지금 생각해도 왜 그랬나 싶을 정도입니다... 진심으로, 90년도 버전을 접한 제가 보아도 이번에 나온 건 썩 잘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지구와 화성을 아우르는 배경을 택했던 90년도 버전과 달리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 디스토피아 기반의 지구를 배경으로 삼았는데요... 풍요를 누리는 '브리튼

TARI TARI 8화
불법주차, 아니 불법주마(駐馬) 현장(...) 이번 시간은 또다시 현 에피소드를 마무리한 시간, 사와 중심 에피소드인 이번 에피소드는 지금까지 나온 에피소드 속 난관들 가운데서 가장 크게 작용했던 난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과는 별개로 낙마사고치고 부상이 가벼웠다는 게 미스터리) 그리고 그 난관을 극복해가는 모습은 다소 극적이었고요... 말은 그렇게 해도 부모 마음이란 결국 하나, 좋게 들리든 나쁘게 들리든 2세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일지리니... 그것과는 별개로 이번 화에서는 빵터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 위의 샷도 그렇고 사와 낭자와 친구 간의 통화 내용도 그렇고... (누가 누구한테 가슴을 빌려주겠

빙과 18화
사토시 군이 새파랗게 질린 까닭은...? 이번 시간은 오랜만에 나온 단기 에피소드, 과거 중학생 시절에 경험했던 일의 진실을 캐는 것이었는데요... 사실, 이번 화에서 이 이야기 자체는 그저 그랬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따로 있었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화에서 다룬 수수께끼의 진실을 까발리는 것보다는 이쪽을 까발리는 게 더 큰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요... 이런 건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으니까요... 원작에서도 이게 있었는지 어땠는지는 모릅니다만 좌우지간 쇼킹한 부분이었던 것만은 사실입니다(치탄다엘의 초롱초롱은 덤)... 이제 남은 화수가 그리 많지 않은데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기 7화
이번 화의 낚시질 피해자들(...) 이제 이번 주에 반환점을 돈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기, 이번 시간에는 무사시와 유카리 왕국영국 양 진영의 협상 2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요 몇 화 동안 깨를 뿌리던 텐조 & 스카드 이야기는 잠시 뒤로 하고 이제 포커스는 두 진영의 관계에 맞추어졌습니다... 그런 적이 뭐 한두 번이겠냐마는, 이번 내용도 적잖이 난해한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원작을 접하지 않았음에도 생각만큼 난해하지는 않았더라고요) 이번 현상에서 양 진영의 신경전은 지난 협상 때보다 더욱 날이 선 느낌입니다... 누군가의 생명도 걸린 문제라서 그런 건지도...? 이번 화 막바지에 들어서 협상이 새로운

DOG DAYS 2기 7화
OME...!!! 이번 시간은 다시 마물 퇴치 소동이 벌어졌는데요... 이번 화에서는 이런저런 구경거리들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언급을 하는 것보다는 여러분께서 직접 확인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뭣이?)... 다만 살짝 귀띔을 하자면, 신쿠 군과 가울 군의 간지가 이번 화에서 제대로 터져나온다는 거...! 아무튼 이번 화를 기해서 이 작품도 반환점을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지금까지 보여진 것들로 보아서는 이번 2기에서는 메인 이벤트인 전쟁 그 자체보다는 다른 잔재미들을 보여주는 데에 주력한다는 인상이 듭니다... 이 작품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앞으로도 이런 구성이 계속된다면 '뭔가를 놓친 것 같다'는 생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