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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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감상을 마치며...

이것이 약소 아이돌의 설움인가...? 에이트비트의 2020년 첫 신작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이번주에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에는 팬질을 썸타기하듯이 하는 것에 묘한 인상을 받았는데, 회를 거듭하면서 에리피요의 기행을 볼 때마다 '난 저러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게 되더군요... 그보다도 에리피요와 마이나의 마음의 엇박을 보는 게 보통 답답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최종화에서는 그게 어느 정도 해소되긴 했습니다만... 그 점을 빼고 본다면 꽤나 미려한 비주얼로 화사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3D CG 없이 공연신을 만든 아이돌물이 얼마 만인가하는 느낌 또한 들었습니다... 거기에 로컬 아이돌이 팬들의 성원을

네코파라 감상을 마치며...

여러분은 지금, 고양이 손을 빌린다는 게 무엇인지 보고 계십니다... 2020년 1/4분기 단 하나의 에로게 원작 애니 네코파라, 이번주에 막을 내렸습니다... OVA로 나온 적이 있었던 이 TV 애니판은 에로게 원작이라고는 하지만 주욱 일상물 스타일로 간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고양이의 습성을 이용한 연출이 킬링 포인트였다는 느낌입니다... 일상물 스타일이다보니 매 에피소드가 비슷한 패턴이라 그렇게 느낀 것도 있고 해서 이 작품에 대해서는 so so라는 느낌이었어요... 거기에 최종화는 최종화같지 않은 모습이었고... 에로게라는 물건 자체가 사양화되어가는 것이라 이런 연출로 나왔던 것 같은데 무난한 선택지라서 특별히 좋아보이는 점도 눈에 띄지 않지만

SHOW BY ROCK!! 마슈마이렛슈!! 감상을 마치며...

데헷~☆ SHOW BY ROCK 시리즈의 최신 애니메이션 SHOW BY ROCK 마슈마이렛슈, 이 작품도 종영되었습니다... 최종화는 마침내 최종 스테이지에 서게 되는 진행이었지만 이 작품에 대해 들었던 못미더움을 끝내 떨쳐내지 못했습니다... 최종화인만큼 밴드들의 퍼포먼스가 나름대로 비중있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지난 시리즈에 비하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부족하다는 느낌을 못 떨치겠어요... 최종화의 전반부가 거진 무대에 서기 전의 해프닝으로 채워졌으니... 다만 끝까지 보고 나서 곱씹어본다면, 이번 편은 더 큰 스케일의 무대를 위한 전초무대였던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최종화의 종반부 내용이 그런 인상을 주었걸랑요

보석상 리처드 씨의 수수께끼 감정 감상을 마치며...

그때의 업보가 이렇게 돌아올 줄이야... 듀라라라, 나츠메 우인장 제작사의 신작 보석상 리처드 씨의 수수께끼 감정, 이번주에 방영이 끝났습니다... 첫 화를 보았을 때에는 준수한 비주얼에 감성적인 내용으로 좋은 첫인상을 얻었지만 갈수록 막장 드라마스러운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인상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특히 리처드를 둘러싼 후반 에피소드에서 그게 심했고 최종화 내용 또한 꽤 불편한 기분이 들게 했어요... 제가 원했던 그림은 이게 아니었거늘... 비주얼의 경우는 첫 화 때의 퀄리티에서 크게 뒤떨어져진 않았습니다만 내용이 문제인지라 결국 끝인상이 안 좋은채로 끝났습니다... 종합해보면, 이번 1/4분기 작품들 중 첫인상 대비 만족도가 최악이라는 느낌입니다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감상을 마치며...

시바 아무도 나를 막을 순 없으셈 ㅋㅋ 실버 링크의 2020년 첫 신작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방영을 마쳤습니다... 이 작품의 첫인상은 무지막지해서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만 원작자가 대놓고 그런 컨셉임을 밝혀두었다는 걸 알고서는 더 이상은 태클 걸지 않고서 주욱 작품을 지켜보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큰 줄기는 메이플(a.k.a 카에데)의 무지막지한 성장이 핵심이지만 마냥 메이플의 원맨쇼로만 가지는 않은 모습이라 이 점에서는 오카스키보다는 나았어요... 물론 갈수록 상상초월의 파워를 보여주는 메이플의 임팩트에 비할 건 없지만서도... 그보다는 캐릭터들 보는 맛이 좋았다는 느낌입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