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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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헤도로 감상을 마치며...

저 두께로 직화구이는 무리 아닌가...? 20년간 연재되었던 판타지 액션만화가 원작인 도로헤도로, 이 작품도 종영되었습니다... 애당초 애니화 발표가 난 게 원작이 완결된 직후 시점이라 애니판도 끝까지 끌고 가지 않을까 예상했습니다만 단 1쿨 기획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진도가 안 빠지는 모습이라 맥이 빠졌습니다... 특유의 그로테스크 넘치는 연출과 3D 렌더링에 기인한 불쾌한 골짜기는 제쳐두더라도 이야기 진행이 거의 옆으로만 흘러가서 답답하더군요... 이런 작품을 용케 최종화까지 보긴 했지만, 대체 무엇을 위한 애니화였는지 회의감만 남습니다... 이미 원작이 완결된 시점에서 애니를 만든다고 하면 원작 홍보용은 아닐 터인데... 게다가 아직까지 속편

2020년 3월 넷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20년 3월 27~29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주디479218,037.3224,68340,9292위인비저블맨411189,200.5220,949535,9953위1917408180,157.1820,330706,1764위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185128,762.513,60926,3365위라라랜드12082,353.889,2053,623,9506위다크 워터스29358,257.946,637118,8367위날씨의 아이1957,580.845,781668,0478위사랑하고 있습니까26742,358.764,8538,7499위정직한 후보18726,827.664,0281,529,33110위페임17728,343.93,868640,245 * 빨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감상을 마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지 않는 데서부터 저들의 싹수가 보인다(뭣?!)...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서 파생된 모바일 게임 마기아 레코드, 그 애니메이션 방영이 '일단' 끝을 맞이했습니다... 최종화는 한마디로 파국일로의 진행을 보여주었는데 마법소녀에 관한 진실을 늦게서야 드러낸 시점에서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아서 별로 좋은 임팩트를 받지 못했습니다... 같은 비극적인 상황인데도 전작에서 느꼈던 것과 같은 처절함은 없었어요... 그리고 마무리는 새로운 막으로 돌입하기 위한 '불완전한 마무리'로 나와서 맹탕이란 느낌이었고요... 총평하자면 판깔기가 너무 긴 데다가 인물 활용하는 솜씨가 좋지 못해서 이야기의 짜임이 치밀하지도 매끄럽지도 못했

허구추리 감상을 마치며...

전 여친과의 인연은 여기까지... 스파이럴 추리의 띠 작가의 판타지 미스터리물 허구추리,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 작품은 실질적으로 3화 이후의 강철인간 나나세와의 사투가 중심이 된 내용이었는데, 미스터리물에서 하나의 구도를 갖고서 이렇게 길게 끌고 간 건 흔치 않아서 질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거기에 상황을 타개해가는 과정이 다소 억지 춘향식이라 그런 느낌이 더욱 가중되었고요... 현재 방송중인 초전자포 3기의 대패성제 에피소드처럼 다수의 인물들을 가세시킨 것도 아니라 이번 분기 작품들 중 가장 분량낭비가 심한 작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나마 비주얼과 캐릭터성 부분은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나왔습니다만 내용이 그리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아

이과가 사랑에 빠졌기에 증명해보았다 감상을 마치며...

거 키스하기 딱 좋은 날씨네... 본격 과학적인 러브 코미디 이과가 사랑에 빠졌기에 증명해보았다, 이 작품도 끝을 맞이했습니다... 첫 시간부터 무척 신박한 인상을 주었던 이 작품은 이과라는 소재를 요리조리 활용해서 이 작품만의 로맨스를 만들어냈는데요... 그 자체로도 흥미있었지만 주변인물들의 언행 또한 재미진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코토노하의 리액션이...) 두 주인공이 너무 과학적으로 따지고 들어저 도무지 진전이 보이지 않는 걸 보면서 갑갑함을 느낄 때가 없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그걸 덮을 만큼 재미난 연출을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거기에 마무리도 1쿨 기획작으로서 무난한 수준으로 나왔고...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