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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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 10화

학원도시에 모세의 기적이...?! 위기상황이 계속해서 고조된 가운데, 이번 시간에는 식봉씨의 과거사가 밝혀졌습니다... 그 과거사가 현재의 위기상황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도 나왔는데 식봉씨도 결국은 하나의 피험체였던 그런 모습이더군요... 그 외에도 식봉씨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던 게 이번 화의 주된 의의였습니다... 다시 현재 시점의 이야기를 돌아보면, 이제 현 사태의 배후가 벌이는 계획이 후반 들어서 보다 본격화되는 흐름이었는데 막바지에 충격적인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이제는 식봉씨의 역할이 중요해지게 되었는데 과연 어떻게 이 위기에 맞서게 될지 궁금합니다... 전반부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이렇게 클라이맥스로 다다른

타마요미 1화

이게 이른바 양손의 꽃...?! 여고생들의 야구 도전극 타마요미, 2/4분기 신작들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여고생들이 야구를 한다는 점에서 작년 이맘때에 방영되었던 8월의 신데렐라 나인(이하 하치나인)이 연상되는데요(지난달에 두 작품의 콜라보 이벤트가 있었지요)... 그 하치나인의 결과물이 영 좋지 않았던 영향으로 이 작품에 대해 걱정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의 경우는 하치나인과 달리 만화가 원작이고 제작진도 다른 만큼 하치나인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올 거라는 생각 또한 들었는데요... 첫 화를 보니 하치나인과 다르긴 했습니다... 문제는 그게 나쁜 의미로 다르다는 거예요... 일단 첫 시간은 주역들이 모여서 함께 야구를 하게 되는 과정을 담

마술사 오펜 뜻밖의 여행 감상을 마치며...

뭐 터무니없는 내용인 건 맞네... 추억의 작품 마술사 오펜, 그 리메이크작이 일단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리메이크판은 주인공 오펜의 성우 빼고 모든 것이 일신되었습니다만 원작 자체가 오래 전 물건이라 이래저래 낡은 티가 나더군요... (뭐 이렇게 말하는 저도 구판은 보지 않았지만서도...) 내용상을 보나 비주얼을 보나 옛날 느낌이어서 그다지 새로운 느낌이... 그런고로 요즘에 와서 리메이크할 필요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소재 고갈이거나 OB팬이라도 잡아야 할 만큼 파이가 줄었거나 그러한 이유에서 옛날 작품을 리메이크한 것 같기도 하고... 거기에 이번 리메이크판의 진행은 1쿨 기획이라고는 해도 그렇게 진도가 많이 빠졌다고 보이지

판타시스타 온라인 2 에피소드 오라클 감상을 마치며...

근육뇌는 최종화에 와서도 근육뇌(...) 온라인 게임 판타시스타 온라인 2를 기반으로 한 두 번째 TV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오라클 편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첫 번째 애니판과 달리 직접 게임 내의 스토리를 다루었고 분량도 1쿨이 아닌 2쿨이나 끌고 갔는데요.... 그렇게 길게 끌고 간 의미가 있었나하는 의문이 남는 마무리였습니다... 2쿨에 걸친 긴 기간 동안에 애쉬가 시공을 넘나들며 겪는 전개는 그렇게 길게 간 것치고 진도가 많이 나간 것 같지 않았으며 최종 결전을 맞이하게 되는 경위는 다소 억지 춘향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그 최종 결전은 불완전한 상태로 마무리되었고... 이 부분이 이 작품에 대한 가장 큰 감점 요소 되겠습니다... 그

이종족 리뷰어스 감상을 마치며...

방망이 깎던 노인(×)/향신료 갈던 노인(○) 본격 에로틱 판타지 애니 이종족 리뷰어스, 이 작품도 종영되었습니다... 시작부터 저세상(!) 내용으로 밀어붙인 작품이었습니다만 가면 갈수록 한마디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더군요... 이건 마치 TV 애니의 수위 한계를 시험하는 것 같다는 느낌...? (현지에서도 몇몇 방송사는 도중에 방영 중단했다니 참...) 주인공들이 사창가를 돌며 그곳의 평을 한다는 패턴을 반복하는 단순한 짜임을 별의별 에로틱한 내용들로 커버하는 모습이었는데, 어지간한 내성이 있는 게 아니고서는 반도 못 넘기고 뇌절하겠다 싶습니다... 제 경우는 최종화까지 보긴 했지만 감내하기가 쉽지 않더이다... 그래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