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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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붕어의 추위 피해서 갔더니 눈 오고 추웠던 홋카이도 여행기. 제02편: 본의 아닌 성지순례
저번편 이야기 눈과 추위를 피해서 눈 안오는 시기에 왔더니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전날에 내린 첫눈은 쌓여서 설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단풍도 보고 설경도 보고. 운이 좋았다면 좋았군요. 여행와서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까요. 참고로 홋카이도도 지금 시점은 가을이랍니다. 예, 가을에 눈 내린겁니다. 2일째는 토야코와 하코다테에 방문 했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특히 고생을 했지요. 이유는- 시끄러워 죽겠네! 좀 조용히 하라고! 전날에는 버스 앞쪽에 탔으니 이번에는 뒤쪽에 자리 잡으라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버스 뒷쪽의, 공간 좀 많은 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문제는 이쪽 자리가 문제가 있었던겁니다. 이번에 같

마크로스 델타에 대한 제 평을 하자면
아이돌이고 뭐고 그런거 관심없고 제 관심은 한 전투기에 가 있습니다. 작 중 바람의 왕국이라는 곳의 공중기사단이 사용하는 기체인 Sv-262 드라켄III 를 주목하고 있지요. 주목하는 이유 첫번째. 처음 이 기종을 봤을때 제 평은 이거였습니다. 이상하다? 이질적이면서도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인데? 지금까지 마크로스 시리즈에 나온 가변 전투기들은 거의 대부분 형태가 미국 혹은 러시아 기종과 비슷하거나 아예 실제 전투기들과는 별 관련성이 없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드라켄III는 마크로스의 가변 기체로서는 좀 이질적이면서도 현실에서는 어째 익숙한 형태였지요. 바로 유럽권 전투기 말이지요. 애석하게도 유럽권 기종은 유로파이터 타이푼
집에 돌아왔습니다.
홋카이도에서 돌아와서 이번 여행이 어땠는지 생각을 해 봤습니다. 평소보다 이상하게 빨리 온 첫눈과 홋카이도의 설경 운하와 오르골이 인상적이였던 오타루 본의 아니게 성지순례가 되어버렸던 토야코 무진전쟁의 끝을 장식한 고료카쿠 요새와 그 요새와 함께 빛나는 하코다테의 야경 유명한 노래인 '천의 바람이 되어'가 탄생했다는 오오누마 공원 어째서 다테?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실상을 알고 고개를 끄덕였던 지다이무라와 유황연기가 나오는 노보리베츠 일정 끝나고 혼자 돌아다녔던 삿포로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몇일에 걸쳐서 포스팅 해야겠지만 좋았어요. 후회가 없었지요. 약간 춥기는 했지만요. 결론: 애들 짜증나. 부모는 애들 통제 안하고 뭐 하고 있는거야?

호텔에서 할 이야기는
홋카이도에서 2일째. 상황을 이야기 해 드리자면- 올해 겨울의 첫 눈은 홋카이도에서 봤습니다. 내리다가 말다가를 반복한 끝에 결국 쌓이더군요. 거기에다가 바람까지 엄청 불면서 안그래도 한국보다 낮은 기온이 체감적으로 더 떨어지게 느껴지더군요. 기껏 추위를 피해서 가을에 갔더니 눈이 내리다니…… 그러니 마음에 든다 역시 홋카이도는 설경을 보러 가야지요. 그 외에는- 본의 아니게 성지순례 갔다는거? 결론: 수요일에 돌아갑니다. 내일은 호텔에서 자유시간 주자마자 토라노아나로 튀어갈 예정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콜렉션을 하는 중입니다.
이거 말이지요. 1~3를 합본으로 한 이 물건을 하고 있습니다. 전 부터 언차티드에 대한 명성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었고, 같은 너티독 물건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재미있게 플레이한 저에게 있어서 이 물건(이하 드레이크 콜렉션)은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물건이였지요. 나온 당일에 사서 알바 끝나고 쉬는날에 해 봤습니다. 보물을 찾고 총도 좀 쏘는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진행 하다가 막바지에서 저는 한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여기 ZONE 아니야?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동굴과 정글, 스페인이 만든 벽돌 요새와 도시의 잔해를 보다가 독일이 만든 콘크리트 벙커를 보니 갑자기 스토커를 하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깜깜한 벙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